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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부교육청,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등 5개 기관과 MOU

  • 등록 2015.09.16 14:32:02


다문화가정소외계층 자녀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지원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16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등 다문화 관련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을 기관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를 비롯한 화원종합사회복지관
, 주식회사 휴넷, ()휴먼서비스복지회, 굿커피바리스타학원 등 5개 다문화 관련 기관(단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프로그램 운영지원과 교육기부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 먼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행복나무 학부모 게임문화 스쿨 사업비 전부를 지원하여 다문화가정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한 게임 및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며, 주식회사 휴넷은 행복씨앗 청소년 비전업 스쿨과 행복나무 학부모 비전업 스쿨 사업비 전부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운영 지원뿐만 아니라 시설지원 및 사업지원 등 다양한 후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 먼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은 행복나무 학부모 런닝업 스쿨 운영을 위해 복지관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 할 예정이며, 굿커피바리스타학원은 학원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다문화가정 및 지역주민을 위한 커피바리스타 특강도 약속했다. 또한 ()휴먼서비스 복지회는 기관 시설을 무상제공을과 함께,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행복나무 학부모 상담코칭 스쿨의 운영지원을 약속했다.

다양한 운영지원과 후원을 약속받은 남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에게도 특성화 된 양질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서울교육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종인 교육장 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다양한 지원을 약속한 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사업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의도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식 및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비전 선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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