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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사 영등포지구협의회, ‘장수복 나눔 효잔치’ 열어

  • 등록 2015.10.06 10:43:10

장수복 받으시고 무병장수하세요


[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경진 객원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는 노인의 날인 지난 102일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복 나눔 효잔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지구 봉사원
50명이 영등포구청과 국민은행 증권타운지점이 후원으로 관내 독거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장수복 나눔 행사와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산
2동에 거주하는 김귀례(94) 어르신은 최고령 대상자로 적십자 봉사원이 마치 자식처럼 느껴진다.”며 감사함을 전하셨다.

더불어 적십자 봉사원들이 마련한
각설이 타령공연을 보며 적십자 봉사원과 어르신이 하나 되는 어울림 마당의 시간을 가졌다.

이연희 영등포지구협의회장은
예로부터 장수복을 미리 마련하면 무병장수한다고 전해져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모두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낌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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