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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여성친화도시 제2기 구민참여단 활동 시작

  • 등록 2019.03.27 13:46:51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는 지난 26일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서 위촉식을 갖고 '영등포구 여성친화도시 제2기 구민참여단'의 활동이 본격화 됐다.

지역주민 50명으로 구성된' 제2기 구민참여단'은 임기 2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항을 모니터링해 개선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게 된다.

또한 구민참여단은 양성평등 및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과 여성친화도시 사업 홍보활동도 하게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자리에서  “제2기 구민참여단 활동이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구민참여단이 생활 속 여성들의 불편한 점과 개선할 사항을 찾아 적극 제안해주길 당부한다"며 "영등포구 또한 여성이 행복해지는 여성친화도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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