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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창신협, 제53차 정기총회 성료... 윤대식 상임이사장 당선

총 1,818명 투표 참여, 윤대식 후보 1,073표로 압도적 지지 얻어
‘자조·자립·협동’의 신협 정신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공로 인정받아

  • 등록 2026.02.11 10:18:43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창신용협동조합(이하 대창신협)이 지난 2월 7일, 조합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53차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이번 총회와 함께 치러진 상임이사장 선거에서는 현 이사장인 기호 1번 윤대식 후보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당선되어 경영 능력과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이사장 선거는 총 유권자 1만 4,530명 중 1,818명이 투표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표 결과, 유효표 1,814표 중 기호 1번 윤대식 후보가 1,073표(약 59%)를 획득해, 741표를 얻은 기호 2번 박찬규 후보를 제치고 상임이사장 당선을 확정 지었다.

 

 

윤대식 당선인은 지난 임기 동안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의 내실을 다지고, 조합원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점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대창신협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신협 본연의 가치인 ‘자조·자립·협동’의 정신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신협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을 비롯한 11명의 우수 조합원과 모범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故 조장희 4대 이사장의 기탁금과 조합 장학사업 기금으로 운영되는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지역 대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을 더했다.

 

 

윤대식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바쁘신 일정 중에도 우리 조합을 향한 깊은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더 큰 미래를 꿈꾸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든든한 대창신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대창신협은 5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 금융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더욱 투명한 경영과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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