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8 (일)

  • 흐림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9.1℃
  • 서울 28.0℃
  • 흐림대전 26.8℃
  • 흐림대구 27.2℃
  • 흐림울산 26.5℃
  • 흐림광주 26.8℃
  • 흐림부산 26.2℃
  • 구름조금고창 26.4℃
  • 구름조금제주 28.0℃
  • 흐림강화 26.7℃
  • 흐림보은 25.1℃
  • 흐림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6.1℃
  • 흐림경주시 26.3℃
  • 흐림거제 26.9℃
기상청 제공

종합

문덕호 주핀란드대사 별세

  • 등록 2019.05.01 09:49:2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시애틀 총영사를 지낸 문덕호 주(駐) 핀란드대사가 현지시간으로 4월 30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59세.

 

주핀란드대사관은 "문 대사가 지난 4월 22일 현지에서 급성 백혈병으로 갑자기 쓰러진 뒤 헬싱키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후 타계했다"고 밝혔다.

 

경북 청도 출신으로 한국 외국어대 불어과를 졸업한 문 대사는 지난 1987년 외무고시 21회로 외교부에 들어온 뒤 북핵1과장, 주이라크대사관 공사참사관, 아프리카중동국장, 시애틀총영사, 외교부 국제안보 대사 등을 지냈고 지난해 11월 핀란드대사로 부임했다.

 

특히 시애틀총영사로 근무한 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1급으로 승진해 본국으로 귀국한 뒤 강경화 국제안보대사는 물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특별보좌관까지 맡았었다.

 

주핀란드대사관 관계자는 “장례절차는 유족 및 외교부 본부와 협의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족은 부인과 1남1녀가 있다.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