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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북미한국장터 행사 내년으로 연기

  • 등록 2019.05.09 09:08:5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오는 8월 페더럴웨이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서북미한국장터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주최 측은 한국문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2020년 5월 22일부터 사흘간 개최하기로 행사일정을 재조정했다. 


서정자 서북미 한국장터재단 대표는 "재단 집행부의 검토에 따라 좀더 조직적이고 보다 더 큰 규모로 성공적인 행사를 열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며 "총영사관과도 협의한 후, 앞으로 총영사관 문화주간의 가장 큰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역사는 뜻있는 자들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짐을 믿으며, 자문위원들의 변함없는 지원 속에, 이 지역에서 한국 음식과 문화의 축제가 튼튼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계속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