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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 ‘2019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보도만들기 워크숍’ 개최

  • 등록 2019.06.04 18:01:1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는 6월 3일 영등포아트홀 2층 영등포문화재단 강의실에서 ‘2019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보도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건설위원회가 주최하고 박미영 사회건설위원장이 주관한 이날 워크숍은 영등포구의 보도환경 문제 인식과 보도개선 아이디어 공유 및 개선방향 논의 등을 위해 개최됐다. 서울시의회 양민규·정재웅 의원과 박미영 위원장을 비롯한 구의회 의원들 및 관련 부서 직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은 민생과 관련해 영등포구의회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워크숍이며, 정책의정, 선진의정을 이끄는데 매우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워크숍은 영등포구청 도로과장의 보도환경 현황 보고 및 향후 계획 보고, 서울시청 보행정책과 보도관리팀장의 타 자치구 및 선진 해외 우수사례 등 강의, 참여자 질의응답 및 향후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의원들은 현황보고와 강의를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으며, 중간 중간 사례들을 영등포구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질문하기도 했다. 또한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영등포 지역 특성에 맞는 보도환경 개선사업 추진, 도로 및 보도공사 시 관련부서 간 업무체계 공유 및 소통을 통한 예산낭비 방지, 보도공사 사후관리 철저, 공사 시 선후관계를 적절히 파악해 예산낭비를 방지할 것 등을 주문했다.

 

박미영 사회건설위원장은 “금일 워크숍을 통해 보도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아름답고 안전한 보도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과 해법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예산낭비를 미연에 방지하고 영등포 지역 특성에 맞는 보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간단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회건설위원회는 구민 통행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관내 보도환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영중로 보도환경 개선사업과 관련하여 지난해 12월 여러 차례 협의와 갈등 조정을 거친 후 면밀한 검토와 심사숙고 끝에 '차선 축소 없이 현행 유지', '지하보도입구 30미터 공백 유지', '특혜 없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 등을 전제 조건으로 영중로 거리허가제 안건을 통과시켰다. 또한 지난 4월 10일 영중로 현장점검에 나섰던 바가 있다.

 

 

 

신정호 시의원, “도시재생기금 용도 및 요건 강화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 도시재생기금의 용도가 구체화되고 사용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그 동안 ‘주먹구구식 운영’ 논란이 있었던 도시재생기금의 운용 투명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서울특별시 도시재생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지난 4월 22일 개최된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도시재생기금의 용도에 전문가 활용비, 기반시설 설치‧정비‧운영비, 문화유산 보존비용 등을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 동안 지나치게 협소했던 기금용도가 확대됨에 따라 향후 기금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지원이 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정호 의원에 따르면 개정 전 조례의 경우 도시재생기금의 용도가 공가 매입비, 임대주택 건설비, 주민협의체 사업비 등에 국한되어 있어, 재원의 신축적 운용을 위해 조성된 도지재생기금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기금의 용도가 한정적이라는 이유로 도시재생에 꼭 필요한 경우 예외적으로 적용하도록 되어 있는 조례상 포괄규정을 지나치게 남용함으로써

여명 시의원, “비리 감사해야 할 교육청 감사관과 감사관실조차 원칙 지키지 않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위촉직 서울시교육청 비상근 청렴시민감사관 선발 당시 서류전형에서 28명 중 22순위였던 상근시민감사관 딸 A씨의 면접 점수가 당시 면접관이었던 감사관실 인사에 의해 수정, 상향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은 지난 4월 2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시 면접담당관이었던 감사관실 인사 두 명이 각각 점수를 연필로 수정, 상향조정 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A씨는 아버지가 운영위원장인 시민단체에서 3년간의 이력이 전부였는데, 2019년 신규위촉 청렴시민감사관 11명의 주요이력은 전 교사, 공사관리 이사, 전 감사원 과장, 회계사, 전 은행 감사, 감사원 부이사관, 감사원교육원 교수 등 감사 분야의 전문 이력을 갖춘 인사들이었다. 여명 의원은 전문분야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A씨가 위촉되어야만 했던 이유를 물었으나, 교육청으로부터 답변을 듣지 못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운영계획’에 따르면, 모든 청렴시민감사관 참여형평성을 고려하여 특정감사관을 지목하지 않도록 순번제로 감사관 배정원칙을 수립하고, 배정신청은 분야와 인원만 명시하라고 했으나,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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