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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 등록 2019.06.11 12:51:5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최근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을 사칭해 개인 정보나 금융 정보 도용을 노리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애틀총영사관은 1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 유학생들과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를 걸어 주미 한국영사관 직원이라고 밝힌 뒤 국제범죄 등에 연루되어 있다면서 개인 신상 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보이스 피싱범들은 타지역 번호가 아닌 해당 지역번호, 즉 시애틀지역은 206, 425, 360 등 번호와 자동응답기능을 사용해 '9번을 누르면 담당직원이 연결되고, 영사관 직원임을 밝히며 '출국금지' '국제범죄연루' 등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당장 벌금을 내지 않으면 체포될 수 있다고 협박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영사관측은 "이들은 이같은 속임수로 은행계좌 정보를 빼내 돈을 가로채는 전형적인 전화 금융사기 수법을 이용하고 있다"며 "영사관 등 정부기관은 절대로 이메일이나 전화로 개인신상정보나 은행 계좌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제공=조이시애틀(제휴)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