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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시, 오는 7일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 등록 2019.09.05 13:54:3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이 사전 준비를 끝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자원봉사자들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체전, 이어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장애인체전이 진행되는 동안 경기장 운영, 개·폐회식, 문화축제 및 성화봉송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장애인선수 1:1 맞춤형 지원 등 대회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는 9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자가 공동의 일원으로서 하나의 팀이 되어, 자원봉사의 의미를 새기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다짐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서울 25개 자치구별 자원봉사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환영사, 자원봉사자 유니폼 착복 퍼포먼스 및 공동 다짐, 자원봉사자 권익위원회 선서, 합동 공 굴리기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들이 펼치는 슬로건 카드 퍼포먼스와 함께 낭독하는 10가지 공동 다짐은 자원봉사자 간 서로의 약속을 담은 다짐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7월 일감개발 워크숍을 통해 전국체전에서 본인들의 역할과 활동을 제안했으며, 이를 종합하여 공동 다짐문이 만들어졌다.

공동 다짐문은 전국체전 자원봉사자의 기본소양인 미소, 친절뿐 아니라 원 팀으로서의 협력, 배려, 존중, 직무에 대한 프로정신과 안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권익위원회 선서는 자원봉사자 공동 다짐에 대한 화답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과 서울 소재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장이 진행한다. 권익위원으로서 최상의 자원봉사 활동 환경 제공, 봉사자들의 안전과 권리 보호에 대한 약속이 담겨있다.

 

이외에도 전국체전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존과 포토월, 자원봉사자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함이 더해질 예정이다.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은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이 하나로 마음을 모으고 본격적인 활동의 첫걸음을 떼는 시간”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이 또 하나의 대표선수라는 마음가짐으로 전국체전 100년의 역사를 성공적으로 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시민 생명·안전 최우선’ 대응 긴급 지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오 시장은 “건조한 날씨에 불씨가 인근 산림 등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조기 진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임시주거, 의료지원, 생필품 지원 등 생활안정 대책도 즉시 가동하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전 새벽 5시경 구룡마을 4지구 내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불길이 점차 커지면서 오전 8시 49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4지구 총 90세대 중 32세대 47명, 인근 6지구 33세대 53명이 안전하게 전원 대피했다. 서울시는 현재 소방력 297명, 장비 85대를 투입해 진화 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하에 재난안전문자 발송, 연소 확대에 대비해 드론 및 굴삭기 투입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등 2곳에 이재민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등 이재민 긴급 구호에도 착수했다.

전국 미세먼지로 뒤덮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금요일인 16일은 미세먼지에 대기질이 매우 나쁘겠다. 이날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충북은 오전까지, 대전·세종·광주·전북은 오전 중 한때 '매우 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가 짙겠다. 전날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남부지방은 낮 동안 대기 중 기체와 오염물질이 위아래로 퍼지고 섞이는 현상이 원활히 이뤄지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감소하기도 하겠으나, 밤 대기가 정체하며 다시 농도가 높아져 일평균 농도는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다. 충청과 전북엔 '관심' 단계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내려졌으며 오전 6시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단속이 실시되며 행정·공공기관 소유·출입 차량(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 2부제가 실시된다. 또 미세먼지 다배출 사업장 가동률이 조정되며 건설 공사장 날림먼지 방지 조처는 강화된다. 대기질은 17일에도 부분적으로만 나아지겠다. 대전·세종·충북·호남·부산·대구·경남·제주는 17일에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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