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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 ‘제23회 목련전’ 개전

  • 등록 2019.09.24 09:40:0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예술인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쉼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이사장 김태수)가 주최하고 영등포구가 후원하는 ‘제23회 목련전’이 23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개전식을 가졌다.

 

이날 개전식에는 채현일 구청장,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용찬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문화원장 등 내빈과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 임원 및 소속 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출품한 작가분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인해 영등포 구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게 될 것은 물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문화생활을 이끌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앞으로 예총은 각 분야별 예술가들의 끈끈한 유대감을 유지하며 소속 회원들이 더 수준 높은 예술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고 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예술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한 점의 작품들을 통해 사람은 위안과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며 “영등포구의 대표 예술전인 목련전이 예술성 높은 작품을 통해 구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윤준용 의장은 “목련전은 오랫동안 구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 충족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과 구민이 소통하는데 큰 공헌을 해왔다”며 “나른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씻어내는 치유의 시간이자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했다.

 

신경민 의원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작품을 통해 느끼길 바란다”며 목련전을 준비해온 예총 여러분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영등포구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행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박용찬 위원장과 한천희 문화원장도 축사를 통해 목련전의 개최를 축하하며 영등포구 문화예술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목련전’은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 회원들의 작품을 한곳에 모아 구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올해는 강광일 작가의 솔바람을 비롯해 미술, 사진, 서예, 문인 4분야 107작품이 출품됐으며, 27일까지 전시회가 진행된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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