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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월동맞이 어울림장터 개최

  • 등록 2019.11.08 09:10:5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 잦은 태풍과 작황 부진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가와 배추 가격 폭등으로 김장철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위한 지역 상생 ‘어울림장터와 직거래장터’를 오는 19일과 26일 구청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먼저,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어울림장터’는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열리는 정기 장터로 김장철 시기에 맞춰 이번 달만 한 주 앞당겨 개최한다. 어울림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 또는 협약을 맺은 14개 시․군의 29개 농가와 지역 내 영등포전통시장, 영일시장, 대신시장 등 7개 시장이 참여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충남 홍성군의 광천 토굴 새우젓, 충남 청양군의 고추장류, 강원 평창군의 젓갈류, 경남 고성군의 굴·홍합살, 충북 충주시의 채소류, 충남 당진시의 건고추, 전남 고흥군의 김·미역 건어물 등 산지에서 직접 가져온 싱싱한 농수산물과 다양한 특산물 등을 만날 수 있다.

 

전통시장 품목은 더욱 다양하다. 대신시장의 과일과 채소, 영등포 전통시장의 반찬·인삼, 영신상가의 한복·의류, 남서울 상가의 완구 등 영등포 각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7개의 시장의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 양평점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상생마당’ 코너에서는 추억의 뽑기판 이벤트가 열린다. 룰렛을 돌려서 당첨된 장터 이용 주민은 경품으로 꿈더하기, 노느매기 등 마을기업의 비누, 누룽지, 주방장갑 등 좋은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또 농산물 가격 하락, 태풍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산물 소비촉진 직거래장터’도 열린다.

 

구는 이번 장터를 위해 지난 9월 피해 농촌을 파악해 16개 시․군과 단기 업무협약을 체결, 9월 24일 1차 장터를 개최한 바 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농산품을 판매해 주민의 호응이 높았다.

 

이날 장터에는 전남 함평·무안·강진·영광·완도·고흥·화순·담양, 강원 원주·속초·홍천·평창·양구·인제·고성, 경북 의성의 33개 농가가 참여해 양파·마늘·매실 등 다양한 농수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장터는 농가를 살리고 주민의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생의 자리”라며 “많은 구민들께서 방문하셔서 저렴하고 양질의 상품들로 월동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2019년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시상식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9일 각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우수 직원 등 총 50여 명을 초청해 표창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등 사회적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 및 복무기관 담당으로 복무기관에서 추천받아 선발된 사람들이다. 이날은 제6회 병무청 사회복무대상에서 병무청장상을 받은 북부장애인직업재활시설 나두원, 북부교육지원청 송재용, 서울소방재난본부 마재균 사회복무요원을 비롯해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동북중학교 조관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상을 받은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박정민, 서울영등포경찰서 김석현씨 등 복무기관담당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해피엘지역아동센터 백준영, 장려상을 받은 성북미르사랑데이케어센터 이동현,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조수연 등 3명의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상장 수여식도 함께 가졌다. 서울지역에는 1,770여 개의 복무기관에서 12,12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곳 어디서나 보이지 않는 손길로 병역의무를 묵묵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