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8.1℃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9.9℃
  • 흐림부산 9.2℃
  • 흐림고창 7.6℃
  • 제주 11.2℃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문화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이재욱-김주헌, 첫 만남부터 설레는 대본리딩 현장 공개

  • 등록 2020.06.23 11:39:5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도도솔솔라라솔’이 첫 대본리딩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시너지를 발산하며 ‘찐텐’ 로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측은 23일,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설렘이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뿐 아니라, 친숙하고 따뜻한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감성을 자극한다.

이날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김민경 감독과 오지영 작가를 비롯해 고아라, 이재욱, 김주헌, 예지원, 이순재, 신은수, 서이숙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연기 열전을 펼쳤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오지영 작가는 “반짝반짝 빛나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한다”는 훈훈한 소감을 전하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배우들은 첫 만남부터 눈부신 ‘케미’를 발산하며 기대를 달궜다. 위트있는 대사에 더해진 디테일한 연기는 웃음 넘치는 현장을 만들어냈다. 먼저, 통통 튀는 ‘착붙’ 캐릭터를 입고 돌아온 고아라는 인생의 역변을 맞은 무한긍정 피아니스트 ‘구라라’로 변신해 현장을 하드캐리 했다. 좌절을 모르는 ‘에너제틱’ 구라라의 긍정 매력에 고아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더해지며 캐릭터가 더욱 입체적으로 탄생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충만한 연기로 사랑받은 고아라가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만큼, 다이내믹한 청춘 2악장을 그려낼 고아라 표 구라라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대세 배우로 우뚝 선 이재욱도 자유로운 영혼 ‘선우준’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재욱은 꿈도, 목표도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비밀 많은 청춘 선우준에 몰입해 무심한 듯 다정한 매력을 뽐냈다. 거칠어 보이지만 섬세하고, 차가울 것 같지만 따뜻한 ‘반전’을 가진 선우준의 다양한 면면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고아라, 이재욱의 ‘로코 케미’는 기대 그 이상. 눈빛만으로도 설렘을 유발하고, 티격태격 주고받는 리드미컬한 시너지는 유쾌한 웃음을 안기며 기대를 모았다.

독보적 매력을 가진 김주헌은 번아웃 증후군으로 웃음과 의욕을 잃은 정형외과의 ‘차은석’으로 분해 설렘을 불어넣었다. 따뜻하고 든든한 ‘어른남자’의 매력을 풀장착한 김주헌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했다. 특히, 그는 구라라의 ‘키다리 아저씨’로 활약하며 이재욱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다.

웃음과 리얼리티를 책임질 연기 고수들의 다채로운 에너지도 극에 힘을 더했다. 예지원은 ‘드라이 맛집’ 진헤어를 운영하는 진숙경으로 분해 능청스럽고 쾌활한 매력을 십분 살려 유쾌함을 견인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대배우’ 이순재는 ‘의문의 폐지 할아버지’ 김만복으로 분해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워나갔다. 여기에 숙경의 딸이자 ‘선우준 바라기’ 진하영 역의 신은수는 고아라와 이색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활력을 불어넣었고, 눈에 불을 켜고 아들 ‘준’을 쫓는 엄마 조윤실 역의 서이숙은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곳곳에 포진한 신스틸러들의 활약은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도도솔솔라라솔’ 제작진은 “캐릭터의 맛을 살리는 배우들이 모인 만큼, 지루할 틈이 없었다. 따스한 웃음과 설레는 로맨틱 텐션이 가득한 대본리딩이었다”며 “자신만의 색을 덧입혀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한 배우들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도솔솔라라솔’은 KBS 드라마스페셜 ‘국시집 여자’, ‘나쁜 가족들’을 비롯해 ‘최고의 이혼’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감독과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필력을 인정받은 오지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이 26일 오후 올댓마인드 문래점에서 자신의 책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영선·최강욱 전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보내왔고, 영등포구의회 신흥식·유승용 의원, 김화영 전 구의원 등 지역 내 인사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조 소장은 ‘천하제일 영등포’를 집필한 이유에 대해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조례 정비, 정책 개발, 조직 진단 등 학술연구를 책임지고 수행한 경험을 영등포의 지역 사회 발전에 접목하기 위해 썼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천하제일 영등포’는 과거와 현재의 영등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앞으로 영등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이기도 하다”며 “이를 위해 해묵은 현안들을 해소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 없이 행정가 마인드로 정책을 편다면 지속가능

신길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 신규 참여자 모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동네 동아리 주민지원)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진행된 ‘동동주’ 사업은 우쿨렐레 연주, 뜨개질, 요리, 독서 등 다양한 주민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됐으며 인근 지역아동센터, 고시원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항상 생각만 해오던 재능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동동주 사업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이 모여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동동주‘ 1기에 이어 2026년 2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보다 다양한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