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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평화의 두드림, 영등포가 연다’ 행사 개최

  • 등록 2020.10.22 09:00:0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3일 오후 4시, 영등포아트홀에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평화의 두드림(問), 영등포가 연다(門)’ 행사를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구가 서울통일교육센터와 손잡고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0년 서울시 지역밀착형 평화통일 공모에서 선정된 교육사업”이라며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 장르의 공연을 통해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재차 인식하고 공감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전지원 KBS 성우가 사회를 맡았으며, 전현준 국민대 교수의 ‘평화번영시대를 향한 통일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묻다’ 명사특강과 함께 창작 뮤지컬 ‘그날 우리는’이 펼쳐진다.

 

또한 △바이올린(허은혜) △첼로(서한나) △플롯(조아라)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 3중주 앙상블 연주가 선을 보이며 구민들의 가을 감성을 자극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당초 많은 구민들을 초청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별로 일부 인원을 선발, 총 50여 명의 구민들을 초청해 현장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규모 공연으로 진행하는 대신, 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한 사람들에게는 공연 당일 유튜브 참여 링크를 전송해 공연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실황 영상은 11월 12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구청 유튜브 채널 ‘영구네’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비무장지대(DMZ)에서 이틀간 ‘통일기원 어린이 평화단 캠프’를 운영하며 평화‧통일‧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학습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19년 11월에는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총괄하고 기금운용, 민간 교류지원 등의 심의 및 자문 역할을 하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해 한반도 평화와 남북 교류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담은 뜻깊은 자리”라며 “구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풍 취약 '교회 첨탑' 전수조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강풍이 불거나 태풍이 왔을 때 전도될 위험이 큰 ‘교회 첨탑’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현장에 나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등급도 부여한다. D·E등급 노후·위험 첨탑, 방치된 첨탑에 대해서는 개소 당 최대 4백만원을 지원해 철거를 유도한다. 서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시즌에 대비해 시민 일상 속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차원에서 전수조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달 중순까지 서울시 소재 교회 7,919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첨탑 설치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높이 4m가 넘는 첨탑, 노후한 첨탑을 대상으로 구조전문가와 8월 말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건축물 정기점검 매뉴얼을 활용해 ▴첨탑의 흔들림 ▴기울어짐 ▴구조물 상태 ▴용접 상태 ▴주요부재 상태를 점검한 후 안전등급(A~E)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전점검 결과, 안전등급이 D등급으로 판정돼 개선이 필요한 경우, E등급으로 긴급한 개선이 필요한 위험 첨탑은 자치구에서 건축물 소유자, 관리자에게 정비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린다. 서울시는 건축물 소유자가 8월 말까지 구청에 전화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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