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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시장역 ‘다음 역은 사이 숲’, 박지나 개인전

  • 등록 2021.01.28 15:22:1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는 자연, 생태, 숲을 주제로 영등포 지역 작가들의 고유 예술세계를 개인전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다음 역은 사이 숲’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나아가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진입장벽을 허물고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번 ‘다음 역은 사이 숲’의 다섯번째 개인전으로 참여하는 박지나 작가는 지하철이라는 일상과 문화의 자리에 서서, 예술을 향유하는 방법으로 ‘She hasn't come yet’, ‘그리고 우리는 일제히’, ‘빗방울은 물이 없는 곳에서 생겨났다’를 선보인다.

 

박 작가는 “전시장 내에 마련된 가공되고 변형된 자연의 형상은 자연의 일부 인 듯 서 있다” “본연적이지만, 본연의 모습은 사라진 것들. 그렇기에 가장 본연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관객을 향한 오브제 조각들의 시선, 사진들의 시선”이라고 말한다.

 

영등포시장역을 포함한 각 공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핵심조치를 적용하여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 및 체온 확인, QR 체크인 또는 출입명부 작성을 통해야만 입장이 허용된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웹&모바일 리플릿(http://bit.ly/3iAdNez) 아트온더무브 홈페이지(http://artonthemoveseoul.org) 및 아트온더무브 인스타그램 계정 (@artonthemove_seou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역은 사이 숲’ 박지나 개인전은 지난 1월 9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5호선 영등포시장역 지하 2층 라운지 사이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박지나는 홍익대 조소과와 동 대학원 조소과, 브룩스 사진학교에서 디지털 이미징을 전공하고 홍익대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스로 움직이는 것들’(2014, space22), ‘발끝과 목소리’(2016, 최정아갤러리), ‘부록 낱장의 형태’(2017,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목소리들’(2019, 오픈스페이스 배), ‘흔들리는 언어’(2019, 탈영역우정국)라는 개인전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사진과 영상, 설치와 공명하는 소설과 시 쓰기를 통해 언어와 언어, 이미지와 이미지, 이미지와 언어가 서로 만나면서도 어긋나는 지점들을 붙들어왔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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