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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전 11시 현재 4.7재보선 투표율 12.2%

  • 등록 2021.04.07 11:26:0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과 부산 시장선거를 비롯해 4.7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7일 오전 11시 현재 12.2%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투표 시작 이후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148만2,837명이 투표했다.

 

여기에는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5%)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 투표 등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현재 투표율은 지난 해 4월 21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 15.3% 보다 3.1% 낮고, 2018년 지방선거 15.7%보다는 3.5% 낮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107만명이 참여해 투표율 12.7%이며, 부산시장 선거는 34만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11.6%다.

 

아울러 울산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각각 8.7%, 17.2%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서울·부산 등 전국 21곳 3,45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투표하러 갈 때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서울시, 2021년 운전면허 자진 반납 어르신 지원사업 시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2021년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선불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만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지중인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는 경우,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면허 반납과 동시에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면허 반납과 교통카드 수령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지원하고 있다. 면허 반납을 원하는 어르신은 경찰관서의 방문 없이 주민센터에서 반납 신청부터 교통카드 수령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행정안전부(새올행정시스템)와 경찰청(교통경찰 업무관리시스템) 시스템을 연계해 운전면허 취소신청 정보를 경찰청에서 실시간 처리해 주민센터로 통보해주는 방식으로 절차가 간소화됐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 자진 반납 희망자는 직접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10만원이 충전된 무기명 선불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로 매년 어르신(65세 이상) 운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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