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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부,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 15일 발표

  • 등록 2021.10.12 15:51:4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부가 내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오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발표될 거리두기 방안은 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 전 마지막 조정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2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시점에 대해 "금요일(15일) 결정해서 발표하기 위해 지금 실무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며 "다음 주부터 실시하게 되는 거리두기가 아마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전의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거리두기 조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면서도 "사적모임 제한이나 영업시간 제한 등에 대해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에서 본격적으로 검토할 문제인 만큼, 예방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조치를 완화하는 조치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정부는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을 꺾기 위해 현재 고강도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석달 넘게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지금껏 2주 단위로 거리두기 조정안을 제시했는데, 현행 조치는 오는 17일 종료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는 '방역체계 전환 전 마지막 조정안'이라는 정부의 언급을 고려할 때 2주가 아니라 최소 3주 이상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달 마지막 주 초반에 국민의 70%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고, 11월 초에는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11월 둘째주가 유력한데,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을 그 시점까지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거리두기는 2주 이상 적용될 수 있는데 정확한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2021 여의도 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2일 글래드여의도호텔 블룸홀에서 여의도의 국제금융중심지로서의 진단과 전략 수립을 위한 ‘2021 여의도 국제금융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의 후원으로 영등포구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계 금융질서의 변화와 디지털 금융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속,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의 현 주소를 확인하고 보다 주체적이고 실행가능한 추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세계금융질서의 변화,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선택’이라는 주제 아래 금융 관련 공‧사기관, 학계, 금융종사자 등 40여 명의 인원이 한 자리에 모여 향후 발전방향과 미래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모든 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발전 모습이 담긴 오프닝 동영상을 함께 관람한 후 채현일 구청장의 개회사,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 김민석 국회의원, 김은경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총 3건의 발제와 패널토론, 특별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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