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20.8℃
  • 구름조금서울 17.2℃
  • 구름조금대전 18.4℃
  • 구름조금대구 17.5℃
  • 구름조금울산 17.0℃
  • 구름많음광주 16.7℃
  • 구름많음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17.5℃
  • 흐림제주 17.8℃
  • 맑음강화 12.8℃
  • 구름많음보은 12.0℃
  • 구름조금금산 14.4℃
  • 구름많음강진군 12.2℃
  • 구름조금경주시 17.3℃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총력

  • 등록 2022.05.12 09:01:2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영등포구 관내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망사고 원인 중 가장 큰 비율인 약 45%가 전방주시 태만, 운전미숙 등 안전운전 불이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올해 ‘교통사망사고 20% 줄이기’를 목표로 지역 내 교통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구체적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2022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도로교통, 교통약자, 자전거교통, 교통문화 선진화 등 총 4개 분야의 20개 추진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구는 올해 총 45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구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세부 추진사항으로 ▲도로교통 분야의 교통종합기본계획 수립을 포함한 5개 사업 ▲교통약자 분야의 안심 통학로 개선 등 5개 사업 ▲자전거교통 분야의 자전거 인프라 조성 등 4개 사업 ▲교통문화 선진화 분야의 무인카메라 설치 등 6개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구는 보행자 사고 다발지역인 횡단보도 주변과 이면도로 환경 개선에 역점을 둔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했다. ▲무신호 횡단보도 활주로형 안전시설 설치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존 가로 조성(도로경계석 표시 사업) ▲법규 위반 단속카메라 설치 ▲스마트 횡단보도 신설 ▲컬러보행로 설치 ▲보행자우선도로 및 친화형도로 확대 등을 추진하여 교통안전 인프라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교통안전 분야 예산 규모를 56억원으로 대폭 늘려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한 결과, 올해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전년도 대비 33%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지역 내 어린이 및 청소년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올해는 학교 통학로뿐만 아니라 횡단보도 및 이면도로에 대한 다양한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분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황인엽·허준호·배인혁 운명적 서사 담은 메인 포스터 공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이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다. 오는 6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측은 지난 17일 오수재(서현진 분)와 공찬(황인엽 분), 그리고 최태국(허준호 분)과 최윤상(배인혁 분)의 운명적 서사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역대급 연기 변신에 나선 서현진, 새로운 매력을 장착하고 돌아온 황인엽, 최강 빌런의 등장을 예고한 허준호,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줄 배인혁의 더할 나위 없는 조합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베일을 벗을수록 네 사람의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들의 서사를 단 한 컷으로 압축한 메인 포스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검은 무리를 뚫고 나오는 눈빛들이 더없이 강렬하다. 무엇보다 홀로 외로이 서 있는 순백의 오수재와 그 손을 잡아 어디론가 이끄는 공찬의 모습이 흥미롭다. 두 사람의 가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