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5℃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8℃
  • 광주 7.5℃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5.9℃
  • 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정치

최민규 시의원, 장거리 운행 버스노선 단축 강력 촉구

  • 등록 2022.09.20 14:54:0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지난 19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장거리운행 버스노선 단축을 통한 버스기사의 근로여건 개선 및 안전성 강화와 보행시민 안전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 강화와 버스운전자의 근로여건 개선, 버스운영 효율화를 위해 버스노선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당시 개선이 필요한 32개 노선을 특정하여 일부 노선을 단축하는 등 조정했으나, 아직 20개의 장거리 운행 버스노선이 남아있다.

 

시내버스의 경우 운행거리가 60km 이상이거나 운행시간이 4시간 이상이면 장거리 운행 버스 노선으로 분류한다.

 

최 의원은 백호 교통정책실장에게 “4시간이 넘는 장거리 운행으로 버스 기사들은 법에 명시된 기본적인 휴식권도 보장받지 못한 채 과도한 피로와 열악한 근무환경에 시달리고 있다”며 “서울시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2018년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은 버스 운전자들에게 노선종료 후 10분 이상 기본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노선 운행시간이 2시간 이상이면 최소 15분, 4시간 이상이면 최소 30분 이상을 쉬도록 규정하고 있다.

 

153번 버스는 이용 승객이 많아 단계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5개 노선 중 하나이다.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보라매공원 인근 아파트 주변의 불법주정차 및 운전자의 흡연·용변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교통사고 위협 등 안전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최 의원은 “153번 버스 회차 지점 주민의 민원 해결을 위해 동작구청에 적극적인 불법주정차 단속을 요청했는데, 서울시에서 불법주정차 단속을 유예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며 “시민들을 위해 불법주정차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서울시가 오히려 버스회사를 위해 일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최 의원은 “버스 운전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장거리 운행 버스노선을 개선하는 것은 서울시의 당연한 책무”라며 “6년 전에 발표한 ‘장거리 운행 버스노선 개선 추진계획’이 아직까지 완결되지 못한 것은 서울시의 태만과 무책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최민규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서울시의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요금 조정안 의견청취안’을 언급하고, “택시요금 인상만으로 야간 택시 운영이 확대될지 의문”이라며 “야간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보완하기 위해 심야버스를 확대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오 시장은 “장거리 운행 노선에 대한 깊이있는 검토를 지시하겠다”고 답변하는 한편, “심야시간대 택시가 많이 부족하고, 승차거부 빈도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버스노선 증차 및 신규노선 발굴 등 대중교통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이 26일 오후 올댓마인드 문래점에서 자신의 책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영선·최강욱 전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보내왔고, 영등포구의회 신흥식·유승용 의원, 김화영 전 구의원 등 지역 내 인사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조 소장은 ‘천하제일 영등포’를 집필한 이유에 대해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조례 정비, 정책 개발, 조직 진단 등 학술연구를 책임지고 수행한 경험을 영등포의 지역 사회 발전에 접목하기 위해 썼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천하제일 영등포’는 과거와 현재의 영등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앞으로 영등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이기도 하다”며 “이를 위해 해묵은 현안들을 해소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 없이 행정가 마인드로 정책을 편다면 지속가능

신길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 신규 참여자 모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동네 동아리 주민지원)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진행된 ‘동동주’ 사업은 우쿨렐레 연주, 뜨개질, 요리, 독서 등 다양한 주민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됐으며 인근 지역아동센터, 고시원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항상 생각만 해오던 재능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동동주 사업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이 모여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동동주‘ 1기에 이어 2026년 2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보다 다양한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