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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제작지원

  • 등록 2022.11.25 10:07:4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장동수)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 기회를 넓히고 KEAD 봉사단의 이념인 사랑 나눔 실천을 하고자 하상장애인복지관(관장 허명환) 산하 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과 연계해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제작을 지원하고 사회공헌활동 이수증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4권(621페이지)의 단행본을 장동수 서울남부지사장을 비롯해 총 46명의 직원이 분량을 나누어 점자도서 양식에 맞게 변환 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시각장애인용 점자 도서 제작은 시각장애인의 독서 지원을 위해 기존 단행본을 점자도서 양식에 맞게 변환 제작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장동수 지사장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점자 도서 제작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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