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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제작지원

  • 등록 2022.11.25 10:07:4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장동수)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 기회를 넓히고 KEAD 봉사단의 이념인 사랑 나눔 실천을 하고자 하상장애인복지관(관장 허명환) 산하 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과 연계해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제작을 지원하고 사회공헌활동 이수증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4권(621페이지)의 단행본을 장동수 서울남부지사장을 비롯해 총 46명의 직원이 분량을 나누어 점자도서 양식에 맞게 변환 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시각장애인용 점자 도서 제작은 시각장애인의 독서 지원을 위해 기존 단행본을 점자도서 양식에 맞게 변환 제작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장동수 지사장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점자 도서 제작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제3회 영등포구민문학상’ 수상자 선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제3회 영등포구민문학상 당선작에 구민 서동석 씨의 시 ‘미나리’와 ‘얼레빗’을, 가작에는 구민 조형진 씨의 소설 ‘주머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영등포구민문학상 공모를 진행해 총 52건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 중 시․시조 분야는 총 36명이, 소설 분야는 24명이 지원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서동석 씨의 시 ‘미나리’와 ‘얼레빗’이 “풍화와 퇴적으로 만든 흙, 말하자면 부모님의 유골을 주무르는 슬픔을 시어로 펼쳐가는 감각이 뛰어나다”며, “경험과 언어의 일치,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정직한 호흡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가작에 선정된 조형진 씨의 소설 ‘주머니’는 “사랑은 사랑으로만 치유가 가능하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내주었다”며 “아내에 대한 극진한 사랑이 왈라비에게 이어지는 장면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내며 왈라비와의 동거라는 다소 특이한 설정이 독자의 흥미를 끌어들일 만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기념행사는 12월 9일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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