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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2023년 신청사업 45개 기관 약 10억원 지원

신청사업 대상 지원금 전달식 및 교육 실시

  • 등록 2023.01.20 12:00:1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2023년 신청사업 대상 지원금 전달식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2023년 신청사업 지원금 전달식에는 45개 기관 관계자들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신청사업은 자유주제 공모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올해에는 더욱 효과적인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전년 대비 지원금의 100% 증액된 1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이 45개 선정기관에 전달됐다. 특히 1인 가구 대상의 사업을 확대 지원 해 추후 나홀로 가구 삶의 질 향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선정기관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며 도서 언바운드 저자인 구글 조용민 상무가 ‘게임의 룰을 바꾸는 사람들의 성장 법칙’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선정된 기관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사업비는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2023년 배분사업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함께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모아진 성금․품은 추후 저소득 주민, 복지 기관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전달식 후 선정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왼쪽)이 지원금 전달 후 강동종합사회복지관 서나리 사회복지사와 기념 촬영.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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