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금)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9℃
  • 구름많음대구 -1.0℃
  • 구름조금울산 0.7℃
  • 구름조금광주 -2.8℃
  • 구름많음부산 2.3℃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2.0℃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4.0℃
  • 구름많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44회 임시회 폐회

  • 등록 2023.05.16 14:00: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6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는 정선희 의장이 단식투쟁으로 인한 건강악화로 최봉희 부의장이 의장직무대행을 맡아 주재했다.

 

구의회는 전날 상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었으나, 의결정족수 미달로 인해 안건처리는 하지 못하고 보고의 건만 청취했다. 이로 인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 없이 5분 자유발언만 진행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부지 가림막 철거에 대해 구 집행부의 일방정 행정임을 지적하며 최호권 구청장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고자 각자의 자리에 ‘구청장은 사과하라’, '책임없는 독단행정'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설치하고 회의에 참석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민주당 의원들의 피켓 시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잠시 정회되기도 했다.

 

회의 속개 후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성수 의원(사회건설위원장)은 장애인사랑나눔의집 현장 방문 결과를 언급하며 장애인복지를 위한 집행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이어 차인영 의원은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의 조사대상 적격 여부에 관한 법률검토 및 행정안전부의 공식 답변을 바탕으로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관련한 특위 활동은 중단돼야 한다고 했다.

 

 

 

태국, 항공기 30대 투입해 인공강우…가뭄·대기오염 줄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태국이 가뭄 및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항공기 30대를 투입해 인공강우에 나선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고 전날 밝혔다. 농업조합부는 기후 변화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산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강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인공강우로 건기에 댐과 저수지에 물을 공급해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해에도 태국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봤다. 북서부 탁 지역은 작년 4월 45.4도까지 올라 태국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태국 각지 체감 온도는 50도를 넘었고, 전력 수요도 역대 최대였다. 6∼10월은 우기였음에도 엘니뇨 등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등 가뭄도 이어졌다. 정부는 물 절약을 위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