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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꿈더하기지원센터, 제2회 거북이 마라톤 개최

  • 등록 2023.05.18 17:21:5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학령기 발달장애인 이용시설인 꿈더하기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서울함 공원 광장에서 그동안 코로나로 진행하지 못했던 제2회 거북이 마라톤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약 50명의 참가자(발달장애인)를 비롯해 지원자 및 봉사자, 운영진 등 총 170명이 참석하며, 약 3km의 걷기대회(망원한강길 코스)와 다채로운 체험활동, 미니운동회, 서울함공원 관람, 시상 및 경품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꿈더하기지원센터 관계자는 “가족과의 건강하고 알찬 시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에게 건강과 즐거움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항공기 30대 투입해 인공강우…가뭄·대기오염 줄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태국이 가뭄 및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항공기 30대를 투입해 인공강우에 나선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고 전날 밝혔다. 농업조합부는 기후 변화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산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강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인공강우로 건기에 댐과 저수지에 물을 공급해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해에도 태국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봤다. 북서부 탁 지역은 작년 4월 45.4도까지 올라 태국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태국 각지 체감 온도는 50도를 넘었고, 전력 수요도 역대 최대였다. 6∼10월은 우기였음에도 엘니뇨 등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등 가뭄도 이어졌다. 정부는 물 절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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