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월)

  • 흐림동두천 19.7℃
  • 구름많음강릉 23.6℃
  • 구름많음서울 21.3℃
  • 구름많음대전 20.9℃
  • 흐림대구 23.5℃
  • 흐림울산 23.2℃
  • 흐림광주 20.9℃
  • 흐림부산 22.8℃
  • 흐림고창 ℃
  • 흐림제주 20.9℃
  • 구름많음강화 21.3℃
  • 흐림보은 20.0℃
  • 흐림금산 19.0℃
  • 흐림강진군 22.1℃
  • 흐림경주시 23.8℃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사회

영종대교 내일부터 '반값 통행'…6천600원→3천200원

  • 등록 2023.10.01 07:33:0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영종대교 통행료가 2일부터 대폭 인하된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영종대교 인천공항영업소 통행료(소형차 기준)는 2일 0시부터 상부도로가 6천600원에서 3천200원으로, 하부도로는 3천200원에서 1천900원으로 인하된다.

아울러 영종도와 인근 섬 주민은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를 무료로 통행할 수 있게 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사업시행자인 신공항하이웨이와 영종대교 통행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는 협약에 따라 애초 이날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추석 연휴 기간(9월 28일∼10월 1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계획에 따라 실질적으로 2일부터 적용받게 됐다.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또 다른 교량인 인천대교 통행료는 2025년 말 5천500원에서 2천원으로 인하될 예정이다.

민자도로인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는 국가 재정으로 운영되는 고속도로보다 배 이상 비싸 그동안 이용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정부는 2018년 8월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재정고속도로와 비슷한 수준으로 인하하는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발표했지만,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대한 통행료 인하 조치는 실현되지 않고 있었다.

정부는 인천·영종대교에 한국도로공사와 인천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선(先) 투자하도록 하고, 사업 기간 종료 후에는 공공기관이 운영해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계획이다.

 

영종대교는 2030년 12월, 인천대교는 2039년 10월 민자고속도로 사업 기간이 끝난다.

인천시 싱크탱크인 인천연구원은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체계 변동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2039년 말까지 16년간 5조5천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와 2만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스토브리그IN영등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지난 25일 오전 양평누리체육공원 1,2 축구장에서 ‘스토브리그IN영등포’를 개최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3년째 진행한 스토브리그전을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의 지정스포츠클럽과 대한축구협회 1종 등록팀을 중심으로 유소년 축구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영등포 지역의 축구종목 활성화에 앞장서면서 관내 축구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채현일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윤준용‧고기판 전 구의회 의장, 김길자 전 구의원 등이 참석해 각 캠프를 돌며 지역 현안과 스포츠 발전에 대한 관계자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당선인은 현장 관계자들과 장시간 협의하며 향후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고, 영등포지역의 스포츠에 대한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나형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3년째 이어오는 이 스토브리그를 통해 영등포지역의 유소년축구가 전국 최고수준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체육회와 영등포구청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에 대해서 감사드린다. 이 행사가 지역의 특성을 담은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되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