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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0일

  • 등록 2024.07.20 00:00:56

 

쥐띠

36年生 자신의 일은 소홀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은 비난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48年生 감정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세밀하게 검토하여 움직여야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60年生 즉흥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2年生 큰 성과가 나오지 않는 날이니 너무 떠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4年生 나태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큰 파장을 초래하여 큰 실수를 할 수 있는 날입니다.

96年生 숨김없이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좋은 관계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08年生 나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따져본 후 상황을 지켜보는 게 좋습니다.

 

소띠

 

37年生 상대의 생각이 과하지 않다면 오늘은 넌지시 따라주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49年生 평범한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행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61年生 다소 손해가 있더라도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73年生 노력에 비해 대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85年生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고 신중을 기하여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97年生 오늘 만나는 사람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장점을 가진 이성일 것입니다

09年生 아름다운 감동의 순간이 있다면 사진으로 담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38年生 자신감도 현저하게 뒤처지니 오늘은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50年生 사업상의 일들은 평이한 날이나 가정에는 신경 쓸 일들이 많이 생기는 날입니다.

62年生 인연은 만남의 상대로 잘 어울리니 관계를 계속 이어가도 괜찮을 것입니다.

74年生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함께 풀어가는 것이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86年生 상사의 말은 일단 수긍하고 지켜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98年生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부탁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토끼띠

39年生 되도록 입은 굳게 닫고 지갑은 가볍게 여는 것이 좋은 얘기를 들을 것입니다.

51年生 부지런히 달려온 자신에게 무엇보다 휴식을 주는 것이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63年生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전까지는 긴장을 놓치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75年生 무작정 돌진하는 식으로 나아가는 방식은 일의 성공을 가늠하기 힘들 것입니다.

87年生 행운이 다가 오고 있으니 자신이 해 보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99年生 누군가 호감을 보이게 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발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용띠

40年生 컨디션이 좋지 않아 사람들과 연락하는 것도 귀찮고 전화도 받기 싫어지는 날입니다.

52年生 결정은 재빠르게 해야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64年生 조금 늦더라도 정확히 하는 것이 서두르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볼 것입니다.

76年生 절대적인 확신이 있다면 어떤 이야기가 들려와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88年生 작은 불신이 오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상대가 의심할 만한 행동은 하지 마세요.

00年生 재회운이 들어오기는 하나 너무 성급하게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을 것입니다.

 

뱀띠

41年生 자신에게 안정과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이 기력을 보충해 주는 것이 될 것입니다.

53年生 함부로 속단하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하여 움직여야 실수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65年生 자신감이 충천하니 무슨 일을 하든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날입니다.

77年生 부모라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자녀를 야단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9年生 시작한 일은 힘이 들어도 스스로 끝까지 매듭 짓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01年生 소박한 즐거움에 오늘 하루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말띠

42年生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날이니 감정을 잘 조절해야 무난하게 넘어갈 것입니다.

54年生 이익이 보이고 욕심이 생기더라도 참고 현상유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6年生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니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

78年生 수입을 따지기보다 얼마나 계획적인 소비를 한지가 더 중요한 날입니다.

90年生 욕심을 부리지 말고 노력한 만큼 결과를 취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02年生 분수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과한 욕심을 가졌던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43年生 잔소리가 심해지니 주변 사람들이 꺼리고 멀리 하는듯한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

55年生 다른 사람을 시키지 말고 처음부터 꼼꼼하게 확인하여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67年生 잘못을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9年生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빨리 파악해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91年生 얘기가 잘 통하고 뜻이 잘 맞고 신뢰가 가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03年生 일이나 공부에 진전이 없다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현명해요.

 

원숭이띠

44年生 주마등처럼 스쳐가니 일장춘몽이란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게 되는 날입니다.

56年生 사회생활에 있어 필수이니 조용한 시간을 갖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68年生 헛된 꿈은 상처를 남길 것이니 분수에 넘치는 것을 얻으려 하지 마세요.

80年生 작은 성공에 취하게 되면 차후에는 반드시 가시밭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92年生 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노력 없는 결과는 없으니 부지런히 일을 하세요

04年生 원하는 일이 이뤄져서 기쁘고 행복하며 그리고 이성들에게 인기를 얻게 되는 날입니다.

 

닭띠

45年生 괜히 불안하여 가족들에게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서 짜증을 내게 되는 날입니다.

57年生 서산에 해는 넘어가고 갈 길은 아득하게 남아있으니 마음만 다급해 지는 날입니다

69年生 영혼 없는 대화는 신뢰감을 떨어뜨리게 되니 진실된 마음을 보여 주도록 하세요

81年生 주어진 기회라도 조급하게 선택하는 것보다 꼼꼼히 한 번 더 따져보는 것이 좋아요.

93年生 상대가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솔선수범하는 것이 믿음을 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05年生 긍정적인 생각이 반전을 일으킬 수 있으니 매사에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46年生 선택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새로운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58年生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는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는 일을 해야 되는 날입니다.

70年生 현 상황을 파악해서 원칙을 지키고 순리에 따라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2年生 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늦더라도 순리에 맞춰서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94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마무리 지을 때까지 긴장을 늦추거나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6年生 착잡했던 마음이 정리가 되고 평화가 찾아올 수 있는 날입니다.

 

돼지띠

47年生 일어나지 않는 일을 걱정하고 신경 쓰지 말고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59年生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니 잠시라도 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71年生 많은 일을 선택하지 말고 하나의 일에만 전념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83年生 오늘 행운의 방향은 동쪽으로 이동할 일이 있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95年生 이동수가 들어오게 되니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해 보는 것도 괜찮은 날입니다.

07年生 친구가 웃자고 말한 농담은 가볍게 웃어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 더사주 제공

서울병무청, “군 생활의 시작, 현역병 입영문화제와 함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13일 강원 철원군 육군 제6보병사단 청성신병교육대에서 올해 다섯 번째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였지만 입영 장정과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입영문화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힘찬 새출발을 응원하며 격려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지방병무청과 입영부대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병무청은 3사단 백골부대와 6사단 청성부대에서 연 6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입영문화제는 눈물과 이별이 앞서는 삭막한 입대 현장을 응원과 축제의 장으로 이끌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됐다. 시행 초기에는 입대 현장의 무거운 분위기 에서 입영문화제라는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만큼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으며, 일반 공무원인 병무청 직원들의 자체 행사 진행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의 세월 동안 입영문화제는 행사 내용과 규모 면에서 개선, 확대됐다.코로나19로 입영문화제가 축소된 시기를 거쳐 2022년부터는 입영문화제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행사 전문업체를 선정, 인생 네컷 사진을 포함한 포토존 행사와 손 편지쓰기, 룰렛 돌리기, 캐리커처 그리기, 입영 후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는 군

성애병원 김영진 기획조정실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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