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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사회건설위원장

  • 등록 2010.09.15 16:07:43

 

“사람냄새 나는 의정으로 신뢰받는 의회상 만들 것”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재선에 성공한 윤준용 의원(민주당, 당산1·양평1.2)이 6대 전반기 사회건설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본지는 윤준용 사회건설위원장을 만나 앞으로 임기 2년동안 펼치게 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계획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먼저 6대 전반기 사회건설위원장으로 당선되셨는데 소감 한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41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 윤준용 입니다.
먼저 영둥포구민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재선의 기회를 주신 구민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6대 선후배, 동료 의원들의 지지로 영등포구가 사람냄새가 물신풍기는 복지와 교육, 그리고 사람이 우선시 되는 영등포구 만들기의 중책을 담당하는 사회건설위원장으로 선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같은 주변 분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람냄새가 나는 살고 싶은 도시 영등포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이 겸손하게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현재에 대해 후회와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구정발전에 헌신하겠습니다. 

 

 

사회건설위원장의 역할과 임기중 펼쳐나갈 중점사업을 간략하게 소개하신다면?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전 의원은 앞으로 당리당략을 떠나 의원들과 함께 무엇이 구민을 위한 일인지를 먼저 생각하면서 대화와 타협으로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의회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우리 영등포구는 시급히 추진해야 할 현안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들이 많습니다.
먼저 교육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교육에 대한 예산지원을 확대해 교육환경개선에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미흡한 실정입니다.
특히 우수학생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낙후된 교육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우수학생 유치, 우수고교 육성이 시급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경비 지원 예산을 확대하는 한편 집행부와 함께 다양한 교육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어 개발위주의 성장 정책에서 소홀하기 쉬운 여성·노인·장애인복지 해결을 위해 선진 보육시설의 건립은 물론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금과 시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적절히 사용되고 있는지 철저히 감시·검토해 보다 나은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와 관련해 노인 일자리사업·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부족한 노인복지수요를 채워 나가겠습니다. 이어 여의도 샛강과 안양천을 더욱 아름답고 균형있게 가꾸고 유휴공지 등 자투리땅 녹지조성을 통해 구민의 건강과 여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밖에 최근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가 빈발해 사회적 문제로 비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동·여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아동·여성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반 시책을 강구함은 물론 학교주변, 공원, 골목길 등 우범취약지역에 대해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어린이 안전존 확대 등 아동과 청소년, 여성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5대 의회에서 추진했던 KTX 영등포역 정차,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 등 주요 대형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현행 구의회 운영상 가장 시급히 개선 또는 시정되어야 할 제도상의 문제점? 

주민들의 적극적인 구정참여를 통해 구의회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모든 의원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마음 가짐이 변함 없을 때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의회와 구의원들은 끊임없이 정책을 평가·검토해 실천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내실 있는 집행부 견제와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구의 균형발전과 구민 중심의 구정실현을 주도할 것입니다.
저 역시도 사회건설위원장으로서 영등포구의 바람직한 도시 발전을 견인하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서 6대 전반기 원구성 과정중 마찰로 구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 이에 대해? 

 

무엇보다 의회 원구성을 하는 과정에서 대화와 타협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영등포구와 우리 의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한 진통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이를 의정에 반영함으로써 의원 모두가 의회를 이끌어 가는 주체라는 의식을 갖고 협의와 양보를 통한 원만한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5대 4년간의 의정할동에 대한 평가와 가장 보람을 느꼈던 기억이 있다면?

지난 5대 초선의원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치고 6대 의원에 당선, 사회건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보니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지나가는 시간은 돌아오지 않듯이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난 4년동안 영등포구 새마을지도자 지원에 관한 조례 외 8건을 의원발의 했으며, 당산로 공공 디자인거리 시범사업,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 양평제1유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관악고 운동장 인조 잔디사업, 양평동3가 어린이집복합시설 신축공사, 선유정보문화도서관 건립 등 주민들의 복지, 환경, 교육 등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2007회계연도 결산심사 위원장 및 2008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위원장을 맡아 예산집행의 적정 효율성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불합리한 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삭감하는 등 합리적인 예산 편성 및 집행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 대한 행정감사를 강도 높게 실시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고 그 개선책을 강구하도록 주문했습니다.
특히 양평동3가 어린이집복합시설 신축공사 및 선유정보문화도서관 건립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고,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재가노인 복지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복합문화공간의 도서관을 개관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양수준의 가치 충족 기회를 제공한 것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끝으로 동료의원들과 구민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구민 여러분의 벅찬기대와 축복 속에 제6대 영등포구의회가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영등포구의회 17명 의원 모두는 화합을 바탕으로 영등포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야겠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기바라며, 6대의회는 늘 노력하고 연구해 변화하는 의회상을 정립했으면 합니다.
또한 의원 역량강화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무엇보다 항상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을 실천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의정활동을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해 나감에 있어서는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찾아주시기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신뢰 속에 나날이 발전하는 영등포구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력 및 약력


·전북과학대 졸업
·영등포구 옥외광고물 심의위원(현)
·(사)충효예 영등포구지회 부지회장(현)
·제5대 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역임
·제5대 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역임
·제6대 구의회 전반기 사회건설위원장(현)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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