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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동산정보'를 한눈에 …

  • 등록 2010.09.01 02:49:00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담은 포털사이트 '서울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http://land.seoul.go.kr)을 오는 9월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은 ▲서울시 전지역의 토지·건물 기본정보 ▲개별공시지가 및 주택공시가격정보 ▲아파트, 다세대 등의 주거용 실거래가격과 시장가격정보 ▲실거래가격을 토대로 주변지역의 학교시설, 지하철, 생활편익시설 확인 ▲ 매매계약서, 임대계약서 작성 서비스 기능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가운데 가장 큰 특징은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해 모든 정보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고,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계약서에 자동으로 입력해 출력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부동산 중개수수료나 취·등록세, 양도소득세 계산 기능도 포함한다. 서울시에 등록된 모든 중개업소의 상세 정보와 부동산개발업체 및 측량업체 현황도 검색할 수 있다.
남대현 시 토지관리과장은 "그동안 송파구 등 10개 자치구에서 자치구 부동산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서울 전 지역을 포털시스템은 없었다"면서 "부동산정보광장 운영으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김용승 객원기자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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