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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일양약품

  • 등록 2010.08.18 03:18:00

 

정 오 영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식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특별한 모멘텀 없이 돈의 힘에 의한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종목별 차별화는 극심해지고 있으며 장중 매매 역시 쉽지 않은 흐름이다. 매수세와 매도세의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기가 막힌 순환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주가지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 구간에서 우리가 택할 방법은 중장기적인 관점의 분할 매수 전략을 취하지 않으면 대응하기조차 쉽지 않다. 결국 시장의 흐름에 따른 순환매를 이용한 단기적인 매매를 지속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지만 매매가 능숙하지 못한 분들은 오히려 손실 매매를 하기 쉽다. 지금은 기업의 내용에 의한 움직임이 아닌 돈에 힘으로 만들어지는 장세로서 업종별 순환매를 이용한 대응이 좋을 것이다.
업종별 차별화가 극심하고 위치 자체가 종목별로 다른 상황이라서 업종으로 대응하기도 쉽지 않지만 최근 흐름에서 제약주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거래소의 제약주에는 많은 종목이 있지만 그중에서 일양약품의 최근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양약품은 최근 개발중인 백혈병 치료제의 임상 2상 시험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일양약품의 기업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불확실성으로 덕분에 시장의 매수세로부터 철저하게 소외당하고 있지만 현 주가수준은 이미 선반영 된 것으로 판단된다. 즉 매수세가 서서히 관심을 두고 매수할 시점이 되었다는 것이고 올 하반기면 서서히 불확실성이 걷히고 성장성에 주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선도세력들의 입질은 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
단기적인 관점의 매수도 가능 한 시점이지만 매매가 느린 분들도 내년을 바라보고 조금씩 모아가는 전략도 좋아 보인다. 일양약품은 국내 14번째 신약인 “놀텍”의 성장성과 2011년부터 양산예정인 인플루엔자 백신 공장, 그리고 백혈병치료제(IY-5511)도 임상 1상을 마무리하고 이제 2상도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내용은 이미 시장에 알려진 사안들이고 주가는 기업적인 내용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인정한 매수세의 유입이 있어야 주가의 상승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저점 매수세의 강한 유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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