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재향군인회(회장 최진호. 이하 향군)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안보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탈리아참전기념비가 있어 안보행사장으로도 자주 이용되는 우신초등학교(신길동 소재) 학생 100여명은 6월 12일 향군이 주최한 ‘2세대와 함께하는 안보현장체험’ 행사에 참가했다.이날 학생들은 경기도 파주 △제3땅굴 △도라산전망대 △출입국관리소 등 주요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한편, 군복과 군장을 착용하고 병영생활을 미리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강동구 향군 사무국장은 “6·25전쟁 64주년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에게 호국안보의식과 함께 공동체의식을 함양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6월 16일부터 8월 18일부터 ‘병역 우리가 최고야! 별난 병역이행 가족 찾기’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자랑스럽고 특색 있는 병역이행 이야기를 가진 가족을 발굴, 건전한 입영문화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가족 모두가 특수부대(해병대, 특공대 등)에서 복무 했거나, 가족이 모두 6·25 또는 월남전에 참전하는 등 병역이행 형태가 특별하여 해당 가족만이 가진 자랑스럽고 특색 있는 이야기가 있는 경우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물론 징병검사·입영기피·병역면탈 사실이 있을 경우 선정이 제한된다.제출서류는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별난 병역이행 가족 찾기’ 코너 및 지방병무청 민원실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 소개서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가까운 지방병무(지)청 민원실을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지역사회 나눔행사의 취지로 전 직원이 동참해 모은 ‘사랑의 물품’을 6월 12일 신길7동 주민센터(부녀회 및 새마을문고)에 기증했다.기증한 물품은 총 508점으로 의류 349벌, 도서 95권, 잡화 64점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이들 물품은 매달 개최되는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를 통해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을 돕는데 쓰여진다. 도서의 경우는 새마을문고에 비치, 지역의 다양한 계층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노승범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우리은행 본점에서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을 위해 써달라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이에 따라 김동기 영업본부장 등 우리은행 영등포지점 관계자들이 6월 12일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정진원 회장은 “영등포의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우리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은 복지사각지대에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등포구 관내 우리은행들은 매 분기마다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푸드마켓을 통해 봉사활동과 후원을 실시하며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가 6월 13일 기초의회에 대한 주민 및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의사운영 길라잡이’를 발간했다.책자에는 기초의회의 회의운영을 비롯한 의결 과정 및 제반 업무의 개요와 처리 흐름 등이 담겨 있다. 특히 ▲본회의 운영 ▲의안 처리 과정 ▲일반 안건 처리 흐름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식화했으며, ▲회의록 작성 및 공개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결산 ▲청원 ▲ 전문 용어 정리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오인영 의장은 “기초의회의 의사운영 전반에 대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침서”라고 밝혔다.A4(16절) 350면 분량의 책자는 구의회 민원실 등에 비치,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지역 대표 의료기관중 하나인 대림성모병원의 김광태(국제병원연맹 회장) 이사장이 6월 16일 한국가톨릭계의 수장인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아 지역사회에 기쁨을 던져 주고 있다.김 이사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개교 6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염 추기경은 김 이사장에 대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과 대한병원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모교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학교법인 이사 및 국제병원연맹 회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면서 학교법인과 가톨릭대학교의 대외 협력관계 증진에도 크게 공헌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김대섭)이 주최한 ‘제13회 영등포단오축제’가 열렸다.5월 14일 영등포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과 구민들이 참석해 흥겨운 한 때를 즐겼다.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端午)를 맞아 진행된 행사는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됐다. 문화원이 자랑하는 주부취타대와 시니어합창단이 사전행사로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후, 단오 제례와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민속 겨루기마당 ▲전시 및 체험마당 ▲구민 참여마당 ▲장터마당 ▲구민화합마당 등 다양한 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김용숙 중앙회장은 지난 6월 12일 여의도 6·3빌딩 3층 시티룸에서 (사)한국생활정보신문협회(회장 양선일) 주최로 개최된 ‘제19회 한국생활정보신문의 날’ 기념식에 특별 초청 내빈으로 참석했다.이날 양선일 회장은 대회사에서 “생활정보신문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자발적인 자정 노력과 역량제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매체로 서민경제와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이어 김용숙 전지협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정보신문은 지난 20여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신뢰받은 정보를 통해 친서민 매체로의 확립과 매체의 올바른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한국생활정보신문협회에는 가로수, 교차로, 벼룩시장, 사랑방, 알림방 등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현 정부의 올해 국정과제인 “명예로운 보훈”의 핵심과제로 ‘6·25참전유공자 미등록자 발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발맞춰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에서는 관내 발굴등록 대상자 153명(5월 말 기준)을 대상으로 이들 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등록신청을 대행해 주는 한편, 국가유공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안중현 청장은 최근 6·25참전유공자로 발굴 등록된 양해섭 옹(85세, 육군소령 전역)의 가정을 직접 방문, 대통령 명의의 국가유공자증서를 전수했다.양 옹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0월 임관, 휴전할 때까지 경주 안강지구 전투 등에 참전했다. 하지만 군에서 다친 게 없으면 국가유공자로 등록할 수 없는 줄 알고 지금까지 참전자 등록을 안 했다는 것.그는 “이렇게 국가에서 직접 찾아서 등록하게끔 안내해주어 무척 감사하다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영등포구재향군인회(회장 최진호)가 6·25 당시 영등포지역에서 전사한 순국용사들을 기리는 위령제를 가졌다.10일 신길역 뒤편 반공순국용사 위령탑에서 진행된 위령제에는 조길형 구청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철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시·구의원들을 비롯한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을 추모했다.최진호 회장은 “북한공산집단의 불법남침으로 조국이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영등포지역 애국동지들이 분연히 궐기하여 구국일념으로 멸공전선에서 분투하다 순국산화 했다”며 “당시 한강방어 전투에서 순국한 영등포구 출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위령제를 올린다”고 설명했다.조길형 구청장은 “숭고한
지난 해 10월 7일 국민혈세를 감시한다는 취지로 출범한 시민단체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가 6·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회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이 단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원경희 경기도지회장이 여주시장으로 당선되는 등, 총 28명의 회원이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에 당선되는 경사를 누렸다.역시 이 단체 소속으로 영등포구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용범 구의원도 이번 선거에서 재선됐다.김 의원은 “정책의 오류로 혈세가 허튼 곳에 쓰이지 않는지를 감시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시민단체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세금을 투명하고 책임있게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에 대한 납세자
영등포구가 ‘폐소형가전 모으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구는 “폐가전제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발생과 자원 낭비를 막고자 경진대회를 실시한다”며 “버려지는 휴대폰, MP3, 녹음기, 전선 등에서 희귀 금속을 회수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회를 마련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특히 “금광 1톤에선 겨우 5g의 금을 추출할 수 있지만, 폐휴대폰 1톤이면 400g의 금을 얻을 수 있다”며 “이처럼 폐가전 수거는 자원 재활용뿐만 아니라 경제적 효과도 높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구는 컴퓨터·가습기·오디오·믹서 등 소형가전제품과 폐휴대폰을 부서별로 수거, 6월 한 달간 많이 수거한 부서에 시상할 예정이다. 또 18개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폐소형가전, 폐휴대폰, 종이팩(컵), 폐건전지 등 4종에 대한 수거 작업을 실시, 9월까지의 수거
영등포소방서가 6월 9일 국회도서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선 특히 ‘골든타임’(재난 발생시 적절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 재난동영상이 상영됐다.교육은 이밖에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피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피난기구 사용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이영숙 소방서 홍보교육팀장은 “화재는 전혀 예상치 못한 작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소방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경각심을 가져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신속한 응급처치 등 ‘골든타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긴급상황 발생시 오늘 교육한 대처요령대로 행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6월 8일 서울시가 주관한 ‘2014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장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119 안전체험 행사를 실시했다.영등포서를 비롯한 5개 소방서가 참여한 이날 행사는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화재영상 상영, 지진체험, 연기대피, 구조대 이용한 피난체험)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의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사고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시점에서 시민들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각종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대처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안전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이모 씨(45세. 영등포구 신길동)는 “초등학생 아들이 소화기 체험과 구조대 대피체험을 아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무주택 구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해 가입하는 제도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 기관에서 취급하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의 보험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해, 경제적 부담과 주거 불안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기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으로 보험료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구청 주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체결 후 보증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