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2015년부터 ‘소방차-구급차 동시출동’이 시행되는 가운데, 영등포소방서가 이를 대비한 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와 관련, 소방서는 소방차에 자동제세동기(AED)를 탑재하고 출동대원들에게 심폐소생술 숙달훈련을 실시중이다.소방서 관계자는 “황금시간을 확보해 교육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가 저소득층 아동과 임산부, 출산수유부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플러스 아기맘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저소득층 어린이들은 또래 어린이에 비해 키는 작고 저체중 비율은 더 높게 나타나있다”며 “건강식품 섭취 빈도가 낮아, 성장 장애 때문이라고 분석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균형 잡힌 식품 섭취와 올바른 식습관을 돕기 위해 ‘영양플러스 아기맘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영양교실 참가 희망자는 보건소 보건지원과(2670-4844~5)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엄혜숙 소장은 “가난으로 인해 아동이 잘 자라지 못하거나, 임산부의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사회의 책임”이라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1월 27일 전시 위기대응 능력 배양을 위해 적의 국지도발 등에 따른 부분동원령 선포를 가상한 절차연습을 실시했다.‘부분동원’이란 국지전이나 적의 포격 도는 침투 도발사태 발생시 국방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총동원령 선포 이전에 인력·물자·병력의 일부를 필요한 지역 및 범위 내에서 동원하는 것을 말한다.이날 병력동원소집 집행 준비 등 매뉴얼에 따라 상황별로 실전적인 절차연습이 진행됐다. 특히 훈련에 참여한 중간집결지·수임군부대·호송단·지자체·소집부대·지역예비군중대 등 유관기관 담당자 간 상호 협조체계 점검이 이뤄졌다.이박에 완벽한 부분동원업무 수행방안을 주제로 한 토의도 진행됐다.이상진 청장은 “유관기관들과 상호 업무 이해를 넓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이 돌꽃컴퍼니(대표 윤석화)의 후원을 받아 1월 29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을미의병 후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광복 70주년 및 을미사변 120주년을 맞이해 열린 행사는 안중근·안중생 부자의 시대적 아픔을 다룬 연극 ‘나는 너다’(주연 송일국. 제작사 돌꽃컴퍼니) 공연에 을미의병의 후손 20명을 초청함으로써,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애국지사 후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공연 이후 진행된 ‘나라사랑 목도리 및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패용식’에서는 주연배우 송일국 씨와 윤석화 대표가 함께 했다.서울보훈청 박용주 보훈과장은 “항일 무장 독립운동의 모태가 된 을미의병의 후손들을 초청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애국지사와 그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도시가스 검침원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1월 27일 밝혔다.구는 “서울도시가스 서부 4·5고객센터 검침원 50명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송파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검침원들은 월 1회 가스비 정산과 연 2회 정기 안전점검 및 전출입에 따른 가스 연결·해지를 위해 가스가 연결된 모든 가구를 방문하는데, 가구 방문시 위기 가정으로 의심되는 세대에 복지 관련 안내문을 전달하는 한편 가스비 체납가구나 가스공급 중단 가구 등을 대상으로 이상 징후 발견시 즉시 주민센터에 연락해 현장을 방문토록 한다는 것.구는 “발굴된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법정급여 대상자 여부를 판단한 후, 공공과 민간을 활용한 지원을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밴드 로로스(Loro’s)가 오는 3월 7일 저녁 7시 영등포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지난 2005년 결성된 ‘로로스’는 2006년 싱글 「센트 오브 오키드(Scent Of Orchid)」에 이어 2008년 첫 정규 앨범 「팍스(Pax)」를 발표하면서 호평을 얻어 2009년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을 수상했다.2009년 미니앨범 「Dream(s)」를 발표한 뒤 멤버들의 군 입대로 휴지기를 가진 ‘로로스’는 지난 2011년 가을부터 활동을 재개, 작년 6년 만의 정규작인 2집 「완디(W.A.N.D.Y)」를 발매했다.이들은 계속해서 6월에는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음악 박람회 ‘미뎀(MIDEM)’에서도 초청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구립 여성합창단원을 모집한다.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0세 이하 여성으로, 전공자와 일반단원으로 나누어 모집한다.모집전형은 서류심사와 실기,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전공자의 경우는 아리아와 가곡 1곡씩, 일반단원은 가곡 1곡을 평가한다.신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응모원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등을 구비해 구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책나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월 26일 밝혔다.대림·선유·문래 3개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책나래’ 서비스는 “책이 날개를 달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간다”란 의미로, 장애인들이 도서 대출을 신청하면 우체국 택배로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따라서 도서관까지 가지 않고도 152,657권의 일반도서와 572권의 점자도서를 안방에서 받아볼 수 있다.이용 자격은 영등포구 거주 시각(1~6급) 및 중증(1~3급) 장애인이며, 회원 등록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원 등록은 장애인복지카드나 장애인증명서를 구비해 해당 도서관을 한번 방문하면 된다.비용은 무료이며, 1인당 5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4일이나, 1회에 한해 7일간 연장도 가능하다.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가 대사증후군의 선제적 예방관리를 위해 검진 연령대를 만 20대 이상으로 확대, 한 발 앞서가는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1월 19일 밝혔다.구는 “대사증후군은 30세 이상 국민 3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보건복지부 통계가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만 30~64세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대사증후군 관리검사를 만 20~64세로 확대한다”고 전했다.대사증후군 검진은 보건소 1층 대사증후군센터에서 실시하며, 평일 검사가 어려운 주민과 직장인들을 위해 매달 두 번째와 네 번째 토요일(오전 9시~오후 1시)에도 실시한다. 외국인 주민과 대림·신길동 주민을 위해 서남권글로벌센터(대림동 소재) 대사증후군상담실에서도 진행한다.▲기초 설문지 작성 ▲복부둘레, 혈압 측정 ▲체지방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마련, 2월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상·하반기 각각 34명씩 총 68명으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주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일자리는 ▲마을 가꾸기 ▲유휴공간 및 시설활용 ▲자원재생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다문화 가정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참여자는 1일 5시간 이내로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단 65세 미만은 주 26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급여는 시간당 5,580원을 기준으로 지급하며, 교통비 3천원을 별도로 제공한다.자격요건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구민으로서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취약계층에 한정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접수 시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서예가 정목 강세환 선생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에 쌀 220포(환가액 5,115,000원 상당)를 기부했다.1월 13일 영등포동 소재 정목서예원(남부서예협회) 앞에서 진행된 쌀 전달식에는 강세환 선생과 신금자 사무국장 등 협의회 관계자들 외에도 김정태 서울시의원, 김길자 영등포구의원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함께 했다.강세환 선생은 “기부된 쌀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협의회는 “정목 선생님과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최근 의정부 화재참사를 비롯해 도시형생활주택 화재가 있따르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유사사례를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월 3일까지 관내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구는 “현재 영등포구 관내에는 도시형생활주택 144곳이 허가를 받아, 119곳은 사용승인을 획득한 후 주민들이 거주 중이며, 25곳은 해당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서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의정부 사고의 피해를 키운 주원인으로 지적된 외부 마감재를 불연재로 교체하도록 유도하고, ‘아파트 화재안전가이드’를 배포해 안전의식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조길형 구청장은 “도시형생활주택뿐 아니라 관내 모든 시설물에 대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경찰서가 2월 6일까지 ‘2015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영등포서는 “경찰의 부족한 도보 순찰력 보완과,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며 “이를 통해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코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들은 놀이터·공원·유치원·통학로 주변 등을 순찰하며 아동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하굣길 어린이들에 대한 안전지도 및 청소년 선도 등 치안 보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주 5회 근무로 활동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월 35만 4천 8백원의 활동비와 복장 및 신분증을 지급한다.지원자격은 △재향경우회 및 대한노인회 회원 중 만 60세 이상 만 75세 이하인 자 △경찰·교사·소방관 등의 직종에서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용왕식)가 1월 8일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와 ‘저소득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의 취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가 1만5천원 이하인 세대와 약사회에서 보험료를 지원하고자 하는 세대이다.지난 1월 1일자로 부임한 용왕식 남부지사장은 “영등포 관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