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마지막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가 등장한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동명의 논픽션 르포를 기반으로 한 치밀한 스토리, 과감하고도 디테일한 연출, 묵직한 메시지, 배우들의 막강한 열연으로 방영 내내 뜨거운 호평을 모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마지막 이야기에 언론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그동안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범죄자들의 추악한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특히 파트2에 접어들면서 등장한 구영춘(한준우 분)과 남기태(김중희 분)는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로 안방극장에 극강의 긴장감을 안겼다. 프로파일러 송하영(김남길 분)과 이들의 대면은 충격 그 이상의 공포였다. 부유층 노인 연쇄살인에 이어 성매매 여성들을 연달아 죽인 구영춘은 살인을 위해 해부학 등을 공부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구영춘에게 송하영은 '그냥 찌질한 살인자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서남부 연쇄살인마 남기태는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 끊는다', '오래 살아야 더 죽인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022년도에 18세가 되는 2004년생 남성의 국적이탈 기한이 올해 3월말이며, 이 기한 내 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병역의무가 해소(현역․상근예비역 또는 보충역으로 복무를 마치거나 마친 것으로 보는 때, 병역면제 처분을 받은 때, 전시근로역에 편입된 때)되거나, 또는 병역의무가 종료되는 38세 이후에 국적이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적이탈 신고 대상은 부 또는 모가 한국 국적인 상태에서 외국 출생 등으로 한국 국적과 외국 국적을 함께 보유하게 된 선천적 복수국적자 남성이며, 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병역법에 따라 병역준비역에 편입되는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재외공관에서 국적이탈 신고를 할 수 있다. 단, 선천적 복수국적자라 하더라도 직계존속이 외국에서 영주할 목적 없이 체류한 상태에서 출생한 사람은 병역의무가 해소된 경우에 국적이탈 신고가 가능하다. 만약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신고하지 못한 경우에는 병역의무가 해소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국적이탈 신고를 할 수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18세(2004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기한이 올해 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 우려가 커진 가운데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이 23조4천억원으로 2007년 조사 시작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유행 이전보다도 늘어난 수준으로, 특히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전년보다 40% 가까이 급증했으며 영어·수학뿐 아니라 국어·사회·과학 등 교과 전반의 사교육비 증가율이 높았다. 교육부는 11일 통계청과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3천여 개 학급 약 7만4천명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3조4천억원은 학생 수가 3만명 많았던 2020년(19조4천억원)은 물론이고, 학생 수가 13만명이나 많았던 2019년(21조원)보다도 늘어났다. 2007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다이며 전년 대비 21%인 증가율도 사상 최고치로, 앞선 사교육비 총액 역대 최다치는 2009년(21조6천억 원)이었다. 지난해 초·중·고등학생 사교육 참여율은 75.5%였다. 2020년은 대면수업을 꺼렸던 코로나19 유행 첫해였던 탓에 참여율이 67.1%로 떨어졌지만,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8.4%포인트 뛰어올라 2019년(74.8%)을 웃도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관세청은 11일,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87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수출 개선세가 위축되지는 않았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작년보다 1일 줄었다. 토요일은 0.5일로 계산한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32.6%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기준으로 주요 품목의 수출 동향을 보면 반도체(28.5%), 석유제품(98.8%), 자동차 부품(4.0%) 등의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그러나 승용차(-28.0%), 무선통신기기(-10.9%) 등의 수출액은 감소했다. 상대국별로는 중국(13.5%), 미국(7.2%), 유럽연합(EU·9.0%), 베트남(32.7%) 등으로의 수출액이 늘었으나 홍콩(-35.2%) 등은 감소했다. 월간 수출액은 2020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 최근 월별 수출액 증가율은 작년 12월 18.3%, 올해 1월 15.2%, 2월 20.6% 등을 기록했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입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웃는 아침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손주 녀석 하품 한 번 기지개 한 번 얼굴 한 번 찡그렸다가 배시시 다시 한 번 환한 웃음 우리 집 아침이 꽃처럼 밝게 열린다. ※ 2021 서울시 지하철 시민공모작 (서울역 1호선 등 게시)
쥐띠 운세 36年生 앞뒤 없는 배려가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때론 이기적이게 굴어봐도 좋습니다. 48年生 새로운 일이라 해도 겁먹지 말고 시작해봐요. 경험이 가장 큰 재산이라 하지요~! 60年生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들지요. 충고도 좋지만 칭찬도 함께 곁들어야 한답니다. 72年生 사과에도 타이밍이 있습니다. 오늘의 사과는 빠를수록 좋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84年生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으니 마음에 맞지 않는다면 적정한 선을 유지하세요. 96年生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등산이나 집 앞으로 산책을 즐겨보세요. 소띠 운세 37年生 오늘은 오래 고민하지 말고 새로운 사람에게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 더 유리해요. 49年生 작은 일에 크게 걱정하지 말아요.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이 마음 편할 거에요. 61年生 걱정하면 걱정만 더 늘어간답니다. 모른 척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답니다. 73年生 시작보다는 마무리가 좋아야 한답니다. 처음의 초심을 다시 한 번 새겨보세요~! 85年生 나이나 지위를 이용해선 안 돼요. 아랫사람 말에 좀더 귀를 기울여 보길 바라요. 97年生 곧 알게 될 일이라면 솔직해져 보세요. 잘못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좋네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경찰은 10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련 선거사범 1,383명을 수사해 7명을 구속하고 75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피의자 7명을 유형별로 보면 선거운동 방해 3명, 투표소 소란 행위 2명, 공보물 절취 1명, 인쇄물 배부 1명이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에게 망치를 휘둘러 다치게 한 70대 유튜버도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구에서 선거운동원 2명을 폭행하고 대선후보 현수막 6개를 훼손한 사례, 서울 사전투표소에서 소리를 지르며 소란을 일으키고 이를 제지하는 투표사무원을 폭행한 사례, 대구에서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지 말자는 인쇄물 700여 매를 게시한 사례 등이 있었다. 전체 선거사범을 단서별로 보면 신고로 적발한 경우가 534명으로 전체의 38.6%를 차지했고 이어 고발 518명, 선거관리위원회 고발이나 수사 의뢰 138명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현수막과 벽보 훼손이 625명으로 45.1%를 차지했고 허위사실 유포 496명, 선거폭력 66명, 사전선거운동 28명이 뒤를 이었다. 경찰은 19대 대선과 비교해 전체 단속 인원은 427명(44%) 증가했고, 특히 허위사실 유포가 약 5배 늘었다고 설명했다. 경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날에도 32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0시 기준(발생일 기준으로는 9일)으로 신규 확진자가 32만7,549명 늘어 누적 553만9,6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던 전날 34만2천438명(당초 34만2천446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는 1만4천889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30만명을 넘겼다. 일주일 전인 3일 19만8,800명과 비교하면 1.6배, 2주 전인 지난달 24일 17만7명의 1.9배에 달한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일 21만9,224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20만명을 넘긴 이후 일주일만인 전날 30만명대로 올라섰다. 코로나19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앞으로 1∼2주 사이에 최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여러 연구기관 전망 결과를 종합해 이달 12일 신규 확진자가 35만4천명에 이르며 정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는데, 이미 전날 34만명을 훌쩍 넘긴 확진자가 나오면서 예측치에 바짝 나가섰다. 또한 이 전망에는 식당·카페 영업시간이 1시간 연장된 거리두기 완화 조치 영향이 반영되
쥐띠 운세 36年生 그냥 넘긴다 하여 좋은 사람으로 남진 않습니다. 잘못된 건 즉시 바로 잡아줘요. 48年生 단시간에 노력없이 이뤄지는 일은 없답니다. 조금 더 여유를 가지는게 좋습니다. 60年生 잠깐 즐기고 빠져나와야 한답니다. 흔들리지 않게 내 자리를 우직하게 지켜봐요. 72年生 다른 사람보다도 내가 우선이 되어야하죠. 불가능한다면 거절해도 괜찮습니다. 84年生 여기저기 끌려다니면 나만 피곤하답니다. 내 소신을 믿고 끝까지 밀고나가세요! 96年生 오늘 안에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차라리 어려운 일부터 처리하는 것이 유리해요. 소띠 운세 37年生 오늘은 최대한 말을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책임을 조금이라도 더는게 좋습니다. 49年生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지요.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 끝까지 긴장해야 한답니다. 61年生 서로 우기기만 한다면 결론이 안 나요. 누군가는 한 발짝 물러서줘야 할 거에요. 73年生 무대포로 밀어붙이는 사람은 가뿐하게 무시하세요. 협동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85年生 말도 안 되는 일에 너무 시간을 쓰지 말아요. 내 감정도 너무 소비되고 있습니다! 97年生 감정싸움이 커질 수 있어요. 오늘은 내 감정을 숨기고 뒤에 가서 이겨야 합니다
쥐띠 운세 36年生 백 마디 말보다도 한 번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직접 시범을 보여주세요. 48年生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될 수도 있어요. 메모하는 습관이 아주 중요하겠습니다. 60年生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은 신경쓰지 말아요. 무시하는게 내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72年生 두 번 일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내가 꼼꼼하게 진행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답니다. 84年生 어영부영 하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확실하다면 일단 잡는게 맞습니다. 96年生 가까운 사이에도 구설수는 오고갈 수 있어요. 가까울 수록 더 신경써야 한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내 의견이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의견도 적극 수용해보세요! 49年生 있으나마나 한 존재보다는 큰 목소리로 내 존재감을 확실하게 심는게 좋습니다. 61年生 처음부터 정답을 알려주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해결될지에 대해 조언만 해보세요. 73年生 혼자 옛 추억에 젖어있지 말고 그 당사자에게 연락을 취하여 안부를 물어보세요. 85年生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소소한 행복이 더 큰 행복으로 돌아 올 거에요! 97年生 오늘의 고민은 동성이 아닌 이성에게 구해보세요~! 현실적이 조언이 많습니다. 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사회참여와 자치의 공동체 “영등포시민연대 피플”(이하 영등포시민연대 / 대표 배기남)은 8일, 기후재난 시대, 기후위기 해결과 기후정의실현을 바라는 170여 명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각 대통령 후보캠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시민연대 측은 “영등포 시민 기후정의선언은 지난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히 진행됐으며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역대급 비호감 경쟁의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소홀히 다뤄지며 외면 받고 있는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일깨우고 탄소중립을 위한 대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170여 명의 시민들이 선언에 적극 동참했다”고 이야기했다. 배기남 대표는 “기후변화가 돌이킬 수 없는 상태인 1.5도 상승하기까지 이제 7년 4개월뿐이 남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이번 대통령선거 기간 거대양당의 유력 후보들은 TV토론이나 유세현장, 심지어 후보공보물에서도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정책은 전혀 중요하지 않게 다뤄지고 있다. 이번에 우리가 뽑는 대통령은 앞으로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마지막 대통령이다. 모든 후보들은 기후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다음 대통령은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쥐띠 운세 36年生 공감으로 끝나지 말고 실행으로 옮겨야 합니다. 깨닫는 것이 많은 하루겠습니다. 48年生 의심되는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려내야만 큰 일을 막을 수 있을 거에요~! 60年生 작은 일도 도움이 없었다면 못 이뤘을 것이니 함께 성공의 축배를 들도록 하세요. 72年生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에는 빠른 포기도 나쁘지 않네요. 다음 기회도 많습니다! 84年生 억지로 끼워맞추면 더 어긋나는 법이죠.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96年生 나눠서 사그라들 아픔이 아니라면 혼자 삭히는게 소문을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상대방을 위해 진심어린 충고가 맞는지 아니면 비판 섞인 말들인지 돌아보세요. 49年生 소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내가 손 내민다면 곧 해결 될 문제랍니다. 61年生 굳이 위험한 일에 발 담굴 필요는 없죠. 위험요소가 있다면 돌아가는게 좋습니다. 73年生 당황했어도 당황하지 않은 척!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게 제일 유리할 거에요~! 85年生 대체적으로 운이 좋은 하루랍니다. 긍정적인 마음만 있다면 뭐든 해낼수 있어요. 97年生 아무리 신경써도 안 될 일은 끝까지 안 돼요. 두 손 놓고 지켜봐도 나쁘지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004년 2월 11일 서초구 방배동에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가 개소된 이후 대전, 부산, 광주, 대구로 확대되었고 경기남·북부, 강원, 경남, 인천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센터가 세워져 지금은 전국 10개의 제대군인지원센터로 확대되었다. 그동안 외부 전문기업에 위탁하여 운영되던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19년 1월 1일부터 상담사를 공무직으로 채용해 현재는 각 지방보훈(지)청 산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제대군인지원센터의 날’은 제대군인 전직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상담사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서울센터 개소일인 2월 11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필자는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교육행정지원팀 근무하면서 전국의 상담사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이날 행사를 참여했다. 평소 상담업무로 바쁜 상담사들은 코로나로 인해 몇 년간 단절되었던 소통의 장을 온라인 공간에서 준비하며 자신들의 손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축하 영상도 만들고 그 안에서 자신들만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를 옆에서 흐믓한 맘으로 지켜 보았다. 제대군인지원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가수 바다가 10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가수 바다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10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바다는 10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처음에는 남편의 대시를 거절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그 이유로 나이 차를 꼽으며 '10살 연하를 만나면 사람들이 웅성댈 것 같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요정 출신이라 그럴 수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날 바다는 결혼 후 달라졌다는 2세 계획부터 자신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3살 딸에 대한 이야기 등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결혼 6년 차를 맞은 가수 바다의 이야기는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3살 딸을 두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