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 내 발달장애인 수는 대략 1000명 정도에 이른다.발달장애란 정상발달에 비교해 사회성, 언어, 인지 등에 심각한 장애가 있어 정상적인 발달을 이루지 못해 정신지체, 전반적 발달장애(자폐성장애 포함), 학습장애 등을 지닌 반면 신체는 건강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 배려가 있다면 경제활동이 얼마든지 가능하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내 발달 장애인들을 위해 민간단체, 공단 등 다자간 협약을 맺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지난 19일 영등포구청과 행복두드리미(효성ITX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노동조합, 영등포장애인부모회 등이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행복두드리미 탁정미 대표(효성ITX 상무), 김영주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은 27일 오전 11시, 박유규 ‧ 유승용 ‧ 마숙란 의원 및 구청 직원,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다가오는 우기철에 대비해 대림동에 위치한 공가(空家)들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장은 “여름철 폭우가 지속되면 공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등이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공가를 비행장소로 이용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서에서는 집주인과의 협의 등을 거쳐 공가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밝고 건강한 동네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올해도 달이 뜨면 하자센터 앞마당에는 장이 선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9일부터 10월까지, 7월을 제외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앞마당에서 함께 일하고, 놀고, 나누는 마을장터 ‘영등포 달시장’을 개최한다.‘영등포 달시장’은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주관하는 마을장터로, 영등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상품 판매와 홍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시작했다.해가 지날수록 협동조합, 마을기업과 같은 사회적경제기업뿐 아니라 지역 주민, 문화작업자 등 많은 ‘마을 사람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발돋움해 매회 10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수천 명이 다녀가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마을살이, 일, 배움, 놀이, 생활기술이라는 키워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영등포(영등포지사장 송철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영등포구 관내에 위치한 장애인 단체 및 복지시설인 구립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사단법인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등 3개 단체에 총 2,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각각 저소득장애인 무료급식사업, 휄체어바리스타와 뇌성마비장애인 창업지원 등의 재원으로 소중히 활용된다. 송철희 지사장은 ‘이번 지역내 사회취약계층 사업후원을 계기로 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주민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상생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8월부터 우편번호가 새롭게 바뀜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3만 여개의 모든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한다고 밝혔다.기존 6자리의 우편번호가 5자리로 새롭게 바뀌면서 이에 따른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새 우편번호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다.이를 위해 여의도우체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배원이 새 우편번호가 적힌 스티커를 도로명 주소가 쓰인 건물번호판 오른쪽 하단에 붙이도록 했다.따라서 주민들은 집이나 건물 앞 출입구에 부착된 건물번호판을 보면 새 우편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에 바뀌는 새 우편번호는 국가기초구역번호로 만들어졌다. 전체 다섯 자리 중 앞의 두 자리는 특별(광역)․시․도, 중간 자리는 시․군․자치구를 의미하며, 뒤의 두 자리는 해당 지역 내에 순차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서울부민병원’을 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선정해 26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지정병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병무청 지정병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병무청 지정병원 선정을 신청한 서울부민병원은 10개 진료과와 218개의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서울지방병무청은 병원규모, 상근 의료진, 의료시설, 교통편의, 강서구내 병역의무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정병원으로 선정했다.이날 교육에서 서울지방병무청은 “병무청 지정병원이 발급한 병사용 진단서는 병역의무자의 징병신체검사 시 신체등위 판정에 참조가 가능하고 병역 의무부과와 관련된 중요한 사항”임을 강조, 병사용 진단서 발급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서울부민병원이 병무청 지정병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8월1일부터 국가기초구역번호로 우편번호가 변경되면서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회진)이 새 우편번호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지역주민 누구나 새 우편번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에서 제작한 국가기초구역번호 스티커를 집배원 등 여의도우체국 전 직원이 26만개의 영등포구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6월까지 부착한다. 새 우편번호로 사용되는 국가기초구역번호는 행정자치부가 도로, 하천, 철도 등 객관적인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설정한 구역에 부여한 다섯 자리 번호로 영등포구에는 (07200~07448) 249개의 번호가 부여돼 있다.우편번호가 바뀌더라도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보다 편리한 우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하게 됐다. 또한, 새 우편번호의 안정적인 조기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8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영등포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임시회 주요 일정으로 첫날인 29일에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한다.이후 6월 1일에는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폐회하게 된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교통안전, 영등포구를 위해 본인 각자 스스로 신호를 지키고 특히 무단횡단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1·4분기 교통사고 사망자가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영등포구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스쿨존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은 영등포경찰서 교통행정과, 영등포구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택시 운전자들이 21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돌아가며 스쿨존내 교통안전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들은 초등학교 등·하교 시 안전을 위해 스쿨존에서 운전자들이 좀 더 서행 운전을 해달라는 취지로 ‘선선선, 정지선을 지킵시다’를 강조하고 있다.27일 오전 8시 당서초등학교 앞에서 영등포경찰서 교통행정과, 영등포구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택시 운전자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는 27일 당산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 및 선생님, 관계자들 180명과 함께 안보현장 체험에 나선다.서울을 출발해 제2함대 사령부가 있는 평택의 서해 수호관을 찾아 천안함 및 이순신 장군 박물관을 견학하고 현충사를 참배한다.영등포구재향군인회는 청소년들의 호국정신의 함양 및 고취에 적극 나서는 한편, 체험한 일로부터 15일 이내로 안보현장 체험 후기 공모도 받는다. 최우수 및 우수작을 뽑아 기관장 및 단체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영등포구재향군인회(2671-6380)으로 전화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한강미디어 고등학교(교장 박진관) 청소년 문화교류 사절단이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기시와디시를 방문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총 12명으로 구성된 문화교류 사절단은 방문기간 동안 일본 청소년과 함께 홈스테이를 통한 상호문화를 이해하게 된다.특히 기시와다시립산업고에서 마련한 수업 및 동아리활동에도 참여해 공동수업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견문을 넓히게 되며 기시와다성과 금각사, 교토, 후시미 이나리신사 견학 등 일본문화 탐방 일정 소화하게 된다. 구는 일본의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일본 청소년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고 자매도시간 우호관계를 한층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장미의 계절, 꽃과 음악의 향기에 취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오는 5월 30일(토) 저녁7시에 도림유수지에서 펼쳐진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주최로 마련된 “도심 속 활력충전소! 2015구민사랑 콘서트”는 구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공연으로 영등포 곳곳을 찾아다니며 매년 2~3차례 개최하고 있다. 5월 30일 가수 유명가수가 대거 출연, 관람객과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몇 미터 앞에다 두고’의 가수 김상배, ‘꽃나비 사랑’의 이상번, ‘해운대 연가’의 전철, ‘바보 같은 정’의 가수 전영민 외에도 신인가수 유가희 등 50대에서 20대에 출연자들이 선보이는 세대를 넘다드는 무대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당일 공연 장소로 찾아가면 되고 문의는 문화체육과(02-267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영등포구 국회대로 22길 20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에 농촌의 정취를 더했다.양평유수지 생태공원은 악취와 해충으로 인해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유수지를 악취를 저감시키고 생태계를 복원해 주민의 휴식 시설로 재탄생 시킨 공간이다.구는 각종 수생식물과 나무들로 우거진 생태공원에 5,000만원을 들여 농촌체험 학습장을 넓히고, 각종 농촌의 정취가 묻어있는 조형물을 설치해 공원을 가꾼다는 방침이다. 농촌체험 학습장은 기존의 150㎡규모에 200㎡를 더해 총 350㎡규모로 넓힌다. 연못과 논 주변에는 조롱박 터널(16.5m)을 설치하고 황소, 달구지, 초가집, 장독대 등의 조형물을 설치한다.또한 공작단풍, 산철쭉, 남천, 화살나무 등의 수목과 향토작물인 채송화, 봉숭아, 도라지, 수박, 참외 등 25종 1,000여 본을 식재해 농촌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가정의 달 5월, 행복중심의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교통안전 명예회복에 나선다.지난 6일 서울지방경찰청의 1·4분기 ‘자치구별 교통안전도’ 자료 분석결과, 25개 자치구 중 교통사고사망자가 전체 94명 중 12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망자 12명 중 보행자 사망사고가 그 중 절반인 6명으로 보행사고에 가장 취약한 곳으로 분석되면서 영등포구가 불명예 씻기에 나선 것. 특히 6명 중 5명이 만 65세 이상의 노인들로 밝혀지면서 노인보행 안전이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2015년 4월 30일 기준 영등포구 전체 인구수는 38만2,553명이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 수는 전체 13.1%를 차지하는 5만 87명이다.영등포구는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사망사고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많은 도로와 유동인구 이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