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일 밤 10시TV조선에서 방영된 내일은 미스트롯 최종 결승전에서예상했던 대로 송가인이 최고 점수를 받아 제1대 미스트롯 진을 차지했다. 선은 정미애, 미는 홍자가 뽑혔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강헌 명리학자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강헌 명리학자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는 어른들에게 명리학을 통한 '삶의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 강헌 명리학자가 언급한 명리학은 최소 700년 된 오랜역사의 동양 인문학이다. 그는그간 방송 등 언론매체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강헌 명리학자가 방송에 노출된 것은 시대상황을 읽기 위함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강헌 명리학자는 이날 오후 '어쩌다 어른'에 출연, 왜 명리학에 올인했는지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출산일을 좋은 사주에 맞춰 정하는 것에 대해 "큰일날 일이다. 담당 의사 스케줄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때 대중음악평론가였지만 학자로 변신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쑥청혈차 키워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면서 화제의 이슈로 떠올랐다. 쑥청혈차 음식이 쌓여가는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방송분에 따르면 쑥청혈차는 독소 가득한 피를 해독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쑥청혈차에 대해 전문가들은 '혈액을 맑게 해준다'고 입을 몽르고 있다. 이에 따라 쑥청혈차 제조법은 각종 종편 등에서 수시로 방송되고 있는 실정. 쑥청혈차는 실제로 제조법도 쉬운 까닭에 다이어트를 위한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상간녀 키워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른바 상간녀 거주 미스테리로 한 방송 직후 '온라인'은 초토화 상태다. 상간녀 키워드 역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1인 시위 배경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핵심은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상간녀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으로 한 여성의 처절한 외침이 방송에서 소개됐다. 제보자들에게 전해진 한 통의 제보 내용은 방송분에 따르면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한 마을에서 시위 중인 여성은 "이 동네에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파렴치한 상간녀가 살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해 초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았다는 박영희(가명)씨, 상간녀를 상대로 '위자료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남편과 상간녀는 불륜 사실을 전면 부정하며 오히려 그녀를 '의부증 환자'로 규정하며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아내 박영희(가명)씨는 불륜증거를 모아 제출했고 법원은 상간녀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현재까지 위자료는 지급받지 못했고 남편이 생활비까지 끊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명사고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1호선 전동차 운행에 큰 차질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10분께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선로에서 인명 사고가 발행했다. 이에 따라 사고 직후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구급차가 출동, 이 시간 현재 사고현장을 수습 중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사고와 관련 정확한 사안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1호선 운행은 현재 중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사고 직후, 교통방송은 "지하철1호선 소요산행 전동차 운행이 안되고 있다고 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품조연 배우 옥주리와 세계적인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의 지민의 투샷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옥주리와 지민은 카메라를 향해 모자관계를 연사케 하는 달달한 케미가 담겨져 있다. 옥주리와 지민은 한 촬영장에 만나 첫 인연을 맺었다. 옥주리는 데뷔9년차 베테랑 배우다. 광고(CF), 드라마, 영화에 수 없이 출연 해오고 있다. 숨겨진 명품조연배우로 우뚝섰다. 이어 지민은 세계적인 글로벌 스타로 우뚝섰다. 오랜 무명을 견디고 한국을 대표하는 두 번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옥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민.. 역시 잘 될 줄 알았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옥주리는 드라마‘내 이름은 트로트’ 에 출연을 확정 짓고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황태 비빔국수 맛집이 온라인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파주에서 유명한 황태 비빔국수 맛집을 소개했기 때문. 황태 비빔국수 키워드는 이에 각종 sns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오후 방송된 프로그램에선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를 통해 황태 비빔국수 비법이 소개됐다. 황태 비빔국수가 손님을 유혹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육수로 풀이된다. 이날 방송분에 따르면 황태비빔국수는 매콤새콤한 양념장과 황태의 쫄깃한 식감이 혼합된 4차원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황태 비빔국수의 4차원 맛을 살리는 양념장의 비밀은 '구감초'라는 약초를 통해 만든 '소금'으로 알려졌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단막극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가 촬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와중에 송지혁이 극 중에서 부를 트로트곡을 써줄 작곡가 모집까지 진행된다. 기존에 나와 있는 트로트 곡을 리메이크할 예정이었으나 한류스타 송지혁만의 매력을 돋보여 주기 위해 새로운 곡을 받기로 했다. 극 중에서 송지혁은 가난한 집안의 아들이자 트로트가수를 꿈꾸는 청년으로 등장한다. 제작사 측은 "송지혁이 메인 주연인 만큼 초신성 활동 당시부터 지금까지 모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이번 드라마에서 송지혁만의 장점을 한 방에 터트릴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올 해 하반기에 방영 목표를 둔 단막극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캐스팅에는 송지혁 외 명품조연 옥주리, 모델 김수인, 신인배우 김이정, 배우 고주환이 캐스팅된 상황이며 신성훈 감독과 이우림 감독이 공동 연출로 진행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tvN ‘어비스’에서 박보영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어메이징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오는 5월 6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4년 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유제원 감독-박보영의 재회작으로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흥행 신화를 이뤄낼지,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박보영은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세젤흔녀로 부활한 ‘고세연’ 역을 맡았다.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세연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다는 판타지와 ‘영혼 부활의 법칙’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20년지기 절친’ 차민(안효섭 분)과 함께 베일에 싸인 자신의 죽음을 추적해가면서 펼쳐질, 모든 이의 예측을 거부하는 기상천외한 스토리가 벌써부터 본방사수 욕구에 불을 지핀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은 ‘어비스’ 첫 방송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공시지가 조회 키워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양대 포털을 뒤흔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19년도 공동주택 가격을 30일 공시했기 때문. '공시지가 조회' 키워드는 이에이시간 현재 각종 SNS을뜨겁게 달구고있으며 이에 대한논쟁또한 뜨겁다. 공시지가 조회가 이처럼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14% 넘게 상승하는 등 가격 변동이 커지는 등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5.25% 상승했기 때문. 반대로 울산, 경남, 충북 등은 크게 가격이 떨어져 공시지가 조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고 뒷말도 무성하다. 공시지가 조회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등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해당 주택이 있는 시, 군, 구청 민원실에서도 공시지가 조회가 가능하다. 공시지가 조회 이후 이의가 있다면 관련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아닌 개별 공시지가 조회는 5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국민청원 이슈가 역대급으로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일주일 만에 95만명을 넘어선 것. 지난 22일 제기된 이 청원은 지난 28일 오후 청와대의 공식 답변 요건인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고, 한 때 접속자가 몰리면서 청와대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국민청원 자체는 지난 사흘간 속도전 보다 더 속도전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됐고 현재 96만을 향하고 있다. 사실상 100만 돌파는 이날 오전쯤 현실화될 전망이다. 이처럼 국민청원이 국민의 분노 하나하나의 목소리를 디테일의 줌으로 끌어 당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100만 고지를 향하고 있다. 국민청원이 이른바 맞불작전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해산이라는 거대한 키워드 속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까닭이다. 국민청원은 전날 특히 약간의 피로감 없이 청원 속도가 쓰러진 몸을 일으키듯, 그리고 꺼진 전원을 켜듯, 근원을 건드린 듯, 거세게 소용돌이쳤다. 그런 국민청원은 현재 95만을 향해 가속도를 내고 있어 '100만 달성'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이 같은 국민청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스펙트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스펙트럼은 2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새 앨범 ‘Refreshing Time’(리프레싱 타임) 발매 기념 쇼케이스듣 가졌다. 스펙트럼이 이날 쇼케이스에서 공개한 새 앨범 ‘리프레싱 타임’에는 타이틀곡 ‘AFTER PARTY’와 ‘마니또(MANITO)’ 두 곡이 수록됐다. 스펙트럼은 새 앨범 ‘리프레싱 타임’은 앨범의 이름처럼 각 곡마다 상쾌한 시간이 될 수 있는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꾸몄다. 스펙트럼은 새 앨범 ‘리프레싱 타임’ 활동에 이어 오는 5월17~19일 Mnet ‘JAPAN K-CON’에 참여한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스펙트럼’이 이름을 올리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