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품조연 배우 옥주리와 세계적인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의 지민의 투샷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옥주리와 지민은 카메라를 향해 모자관계를 연사케 하는 달달한 케미가 담겨져 있다. 옥주리와 지민은 한 촬영장에 만나 첫 인연을 맺었다.
옥주리는 데뷔9년차 베테랑 배우다. 광고(CF), 드라마, 영화에 수 없이 출연 해오고 있다. 숨겨진 명품조연배우로 우뚝섰다.
이어 지민은 세계적인 글로벌 스타로 우뚝섰다. 오랜 무명을 견디고 한국을 대표하는 두 번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옥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민.. 역시 잘 될 줄 알았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옥주리는 드라마‘내 이름은 트로트’ 에 출연을 확정 짓고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