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이 7월 27일‘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해 6·25참전유공자 30명과 대한민국지속가능봉사회 학생 70명 등 총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UN참전용사 ‘Thank U 퍼포먼스’와 ‘세대통합 전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특히 6·25전쟁과 UN군 참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우리나라의 전후 3세대에게 남북분단의 현실을 인식시키고,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져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UN참전용사들의 희생·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순례의 취지이다. 순례에 참석한 학생들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실시된 정부기념식에서 방한한 UN참전용사에게 'Thank U'퍼포먼스 통해 감사와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환영 퍼포먼스 후 순례단은 UN군이 한국 전쟁에 참전해 치른 첫 전투(죽미령 전투)를 기념하여 건립한 초전기념관(경기 오산)과 프랑스군참전기념비(경기 수원)을 견학했다. 오늘 참가한 한 학생은 "6·25참전유공자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UN참전용사 분들을 잠깐이나마 만나본 오늘의 경험은 정말 특별하게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반도가 24년 만에 찾아온 폭염에 뜨겁게 달아 올라있는 가운데, 서울대공원이 원내 동물들의 여름나기 집중관리에 들어갔다. 더위에 약한 시베리아 호랑이들은 얼린 닭고기와 소뼈를 여름철특식으로 먹고, 시원하게 날리는 무독성 인공눈 속에서 재미있는 여름을난다.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은동태와 과일얼음으로 단백질과 비타민을 보충하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시원한 물놀이 바캉스를 즐기는 동물도 있다. 열대지역에 서식하는아시아코끼리는 사육사들이 뿌려주는 물줄기로 시원한 냉수 마사지를하고, 대형 얼음과 과일이 담긴 물웅덩이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비를좋아하는 점박이물범들이 사는 해양관에는 올해 처음으로 분수가설치됐다. 올해 3월 태어난 아기 점박이물범들도 태어나 처음 보는 분수를 아주 좋아한다. 한편서울대공원은 시민들이 여름밤을 좀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7월28일~8월19일 토, 일, 공휴일은 2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또,야행성 동물들의 새로운 집인 ‘야행동물관’ 오픈, 세계 호랑이날기념‘호랑이 특별 설명회’까지 다채로운 여름맞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회장 이규운)는 지난 22일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공원 도림천 광장에서 영등포 수변둘레길 공원사랑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규운 회장은 “앞으로 중국 등 외국인 마라톤 관광객 유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지난 7월 5일에서 6일 일본 동경 글로벌투어 미우라 사장, 중국 쑤저우파우훼 체육발전 유한공사 루이 사장이 방한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가 매주 개최하는 공원사랑마라톤대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토.일요일 마다 개최되며, 전자칩을 사용해 공정성있고 정확하게 선수들의 개인기록을 측정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하는 ‘2018 청산도 관광 마라톤대회’가 15일 오전 2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 이규운 회장이 발사한 신호총과 함께 시작된 대회는 김영주 청산면장, 청해진농수산신문 김용환 회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청산면복지회관 광장을 출발점으로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종목으로 구성된 이번 마라톤 대회는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후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12일 오후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찾아 여성늘품센터 ‘생활미용’반 수강생들의 작품을 관람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구는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인식 제고를 위해 ‘모두를 위한 성평등, 함께하는 영등포!’를 주제로 남녀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체험‧전시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가 9일부터 올해 12월 30일까지 화재 안전특별조사에 나선다. 이번 화재 안전특별조사는 제천·밀양 화재와 같은 대형참사 재발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건물에 대한 긴급점검 및 조치와 화재위험요소를 발굴, 범정부적 통합관리 및 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소방서는 소방공무원, 건축직공무원, 조사 보조 인력 등 5개 조으로 구성해 올해 말까지 1,079개소 대상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소방대상물의 전반적인 화재위험요인을 조사하여 자발적으로 시설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소방시설의 고장 상태 방치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서순탁 서장은 “이번 화재 안전특별조사를 계기로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분야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파악해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승덕)는 지난 7일 각 직능단체장 및 총무들과 함께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육단1리 체육공원에서 주민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합동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OX퀴즈, 다트게임, 보물찾기, 몸으로 말해요, 낱말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를 주관한 박승덕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통해 우리 대림3동 주민들이 더욱 단결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샵에는 박정자.유승용 구의원과 나규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함께 게임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5일 오후,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18 영등포 열린공론장'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1부 '여는마당'과 2부 '공감토론'의 두 파트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 '여는마당'은영등포구청 기획담당관 지역협치팀 이은경 팀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한 외국인 거주자 등150여 명의 구민들이 참석해 영등포구의 향후 4년을 논의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은 그동안 구민 참여를 통해 나온 의제 중 민간 협력을 통해 시행 할 내년도 지역사회 혁신 개혁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협치’를 더욱 확대하여구민과 함께 만드는 ‘탁트인 영등포’는 이제부터 시작”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예진 협치조정관이 지역사회 혁신계획 추진경과 발표를 이어갔다. 최 조정관은 발표를 통해 “주요의제는 장기와 단기로 나뉘며 장기과제는 구정 4개년 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단기과제는 세부적으로 협치분과에서 나뉘어 논의됐다”며, “도시재생.지역특화.생활밀착.복지.다문화.청년분과에서 1차 검토 후 실무협의회에서 내용을 공유하고 융합했다”고 밝혔다. 또 최 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책 추진과 관련해 ‘시민안전쉼터’를 운영 중이다. ‘시민안전쉼터’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30℃ 이상의 폭염이나 풍수해를 피해 무더위를 식히고 기상이 악화됐을 때 임시 피난장소로 제공하며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냉 음료와 건강체크 등을 제공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사람들에게 홍보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일 오전 구청 1층 현관에서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채 구청장은 태풍으로 인한 재해예방에 집중하고자 예정되어 있던 취임식을 전면 취소하고 구민 권리선언과 간단한 취임사로 대신했다. 채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영등포에 산다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영등포, 탁트인 영등포를 구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힌 뒤, 곧바로 양평2동 공공복합청사, 구립영등포노인케어센터, 신길뉴타운5·9구역 등 주요 공사현장을 방문하며 수해예방 안전점검에 나섰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육상연맹(회장 안수동)은 지난 6월 23~24일까지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전지훈련을 겸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수동 회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창립 30주년을 축하했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앞으로 서울시가 발주하는 1억 원(공사예정금액) 이상 모든 공사현장에화장실, 식당,샤워실, 휴게실, 탈의실 같은 근로자 편의시설의 설치와운영이의무화된다. 서울시는 공사 설계 단계부터 건설근로자 편의시설을 반드시 반영하도록 방침을 수립하고, 신규 발주공사부터 본격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해 이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근로자의 작업능률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는 목표다. 현재 관련법에 건설근로자 편의시설 설치에 관한 규정은 있지만 설치범위나 비용 적용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없어서 설치‧운영이 제대로이뤄지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할 마땅한 공간이없어서 콘크리트 바닥이나 자재 위에서 쉬는 경우도 많았다. 일부 현장에서는 근로자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설계에 반영되지 않은 임의시설이라 관리 소홀로 이어지기도 했다. 서울시는 신규 발주 공사의 경우 설계 및 공사발주 전 사전검토 단계(계약심사, 기술심의, 일상감사 등)에서 설계내역에 근로자 편의시설이반영되도록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일 청사 4층 박정모홀에서 시무식과 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한 뒤, 신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 대회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2명이 대표로 부패방지·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 서약서를 낭독했으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업무 관련 부당한 이익의 배제, 갑질 근절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가치가 담겼다. 이후 이승우 청장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추념탑·순국선열위패봉안관 등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 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다.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부패를 경계하고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진정성 있는 보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