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6일 오전 10시 센터 세미나실에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과 시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증진을 위해 이용되는 농업·농촌자원의 활용과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치유농업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이 치유농업 분야 연구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 회복․유지․증진에 기여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보급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강동구)를 개소한 데 이어, 2023년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치유농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8월 말 기준 주요 치유농업 사업으로 ▲치유농업 기반 시설 및 치유농장 20개소 조성 ▲시민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2,192회 운영(누적 41,993명 참여) ▲경도인지장애인·정신장애인 등 대상 특화 프로그램 6종 연구개발 등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조용성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학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4일까지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시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규모 판매시설 및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0곳에 대하여 25개 소방서 237명의 화재안전조사관을 투입하여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유지관리, 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프링클러설비, 화재수신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방화문, 계단, 피난통로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소방시설등의 자체점검 적정 실시 여부 등이다. 화재안전조사 후,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해 추석 연휴 전까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관계인을 대상으로 건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율안전관리도 중점 지도한다. ▲화재 시 초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자위소방대 구성 ▲수용인원, 비상구 위치, 내부 통로(동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80여 년간 지연돼 온 메낙골 공원 조성이 전환점을 맞게 됐다. 해병대가 수십 년간 방치돼 있던 해군 폐관사를 2026년 2월까지 철거할 계획이다. 철거 대상은 내무대, 위병소, 창고 등 해군 유휴시설 5개 동으로, 지난 3월 해체 설계용역을 마치고 10월 중 해체 허가가 완료되면 오는 2026년 2월까지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 완료 후 해병대는 국방부에 토지를 반환할 예정이다. 메낙골 부지는 약 4만 5,660㎡ 규모로, 1940년 공원시설로 결정됐으나 수십 년간 해군부대와 서울지방병무청이 점유하면서 장기 미집행으로 도시계획시설(공원) 지정이 해제됐다. 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기 위해 서울시,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2020년에는 국유지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자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새로 지정하고, 2023년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공간 마련과 보행축 연결 등을 담은 ‘메낙골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했다. 계획 수립 이후에도 구는 주민의 바람대로 개발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국방부, 서울지방병무청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특히 최호권 구청장은 지난 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시립문래청소년센터 달촌공연장에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했다. 첫 순서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산부인과 김태희 교수의 특강이다. ‘출산 준비부터 회복까지, 건강 체크리스트’를 주제로 ▲출산 전 준비사항 ▲산모 건강 관리법 ▲출산 직후 회복 요령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지원 방법 등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전한다. 이어 팝페라 듀엣 ‘뚜뚜빠빠’가 무대에 올라 ‘넬라 판타지아’, ‘오 솔레미오’ 등 친숙한 선율을 선사하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1년 후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 ‘느린우체통’ ▲예비 아빠의 임부복 체험 ‘아빠는 임신 중’ ▲임산부 즉석 기념사진 ‘주인공은 나야 나’를 운영해 임산부와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참여한 임산부에게는 비대면 손태교 프로그램으로 ‘토수니 애착인형 바느질 키트’도 제공된다. 참가자는 교육 영상을 참고해 가정에서 아기와 교감할 수 있는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9월 16일 퍼스트성모안과(대표원장 이경민, 이진해)와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 당해연도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및 병력동원훈련 이수자, 현역병‧사회복무요원‧전문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중인 자 등은 퍼스트성모안과에서 안과 비급여 항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퍼스트성모안과는 안과 질환 검진 및 수술을 위한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굴절 교정 및 노안 백내장 수술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과 수술실력을 갖추고 환자 중심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우대 대상이 혜택을 받으려면 병원 방문 시 병역 명문가증 등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용무 서울병무청장은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선양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것에 감사 드린다”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9월 16일 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서울 성북구)에서 복무하며 헌신과 성실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기관 발전에 기여한 손영국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손영국 사회복무요원과 서울병무청, 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현재 성북구 복지기관에서 어르신 송영, 물품 운반, 취약가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손영국 요원은 부여된 임무 외에도 행사사진 촬영 등 기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업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한다. 손영국 요원은 위기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평소 기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댁에 화재가 났을 때 직접 현장에서 안전 확보에 나섰고 화재 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 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는 “손영국 요원은 각종 행사나 지원현장에 누구보다 일찍 나와서 준비하는 등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는 태도와 따뜻한 마음이 기관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서울배달+땡겨요’의 자체 배달서비스인 ‘땡배달’을 오는 9월 17일부터 서울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땡배달’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배달료와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서울시는 지난 7월 30일부터 중구‧종로구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가맹점주의 만족도와 소비자의 배달서비스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이번 전 자치구 확대 운영을 통해 본격적인 자체 배달 체계를 갖추고 공공배달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땡배달’은 운영사인 신한은행이 배달대행업체 ‘바로고’와 제휴해 주문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을 ‘땡겨요’ 앱에서 처리하는 서비스다. 기존 가게 배달 방식은 그대로 유지되며, 가맹점주는 상황에 따라 배달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배달비 절감뿐만 아니라 ▲라이더 실시간 위치 확인 ▲도착 예정 시간 안내 ▲배달 완료 사진 전송(비대면) ▲평균 배달시간 약 20분 단축 등 배달 품질 향상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배달 지연이나 취소 등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가맹점주는 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과 국·내외 유학생이 스스로 전월세 계약 절차를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7월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누적 31,437건이며, 약 75%인 23,673건이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이 주를 이루는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SH공사와 협업해 실제 피해사례와 계약 과정에 따른 점검 사항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강의는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손희애 강사 등이 진행한다. 점검 사항에는 ‘계약 전’ ▲시세 확인 ▲무등록 부동산중개업소 확인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계약 중’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 활용의 장점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활용 권장, ‘계약 후’ ▲등기 확인 ▲전입신고·확정일자 확인 ▲기존 세입자 전출 확인 등이 있다. 특히 최근 청년들의 보증금 미반환 피해 증가를 고려해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일반적인 유의 사항뿐만 아니라, 사고 방지를 위해 입주 전 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의 근저당·가압류 등을 재확인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연금을 받는 분에게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가족수당’ 성격의 추가 급여가 지급된다. 이를 ‘부양가족연금’이라 한다. 부양가족연금 대상은 수급권자(유족연금의 경우 사망한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자)를 기준으로 배우자, 자녀 또는 부모(배우자의 부모 포함)로서 수급권자에 의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배우자와 자녀의 경우 수급자와 주민등록표상 세대가 달라도 인정되지만, 부모, 계자녀, 계부모 등의 경우에는 수급자와 주민등록표상 세대를 같이 하는 때에만 인정된다. 그 외 자녀와 부모는 연령과 장애요건이 있다. 자녀는 19세 미만이거나 장애등급 2급 이상 또는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인 경우에 받을 수 있고, 부모는 63세 이상이거나, 장애등급 2급 이상 또는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이면 받을 수 있다. 다만, 국민연금이나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을 받고 계신 분은 부양가족연금 대상이 될 수 없으며, 한 사람이 두 명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의 부양가족연금 대상이 될 수 없다. 부양가족연금으로 지급되는 금액은 매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기준으로 그 변동률에 해당하는 금액을 증액해 지급하는데, 올해 기준 부양가족연금액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서울지부는 지난 15일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으로 체험학습 시 보조인력의 동행이 의무화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법적 이행을 지원하고, 체험학습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에 공단은 안전 지원에 특화된 소방, 경찰, 교원 등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인력풀 제공을 통해 인솔교사를 지원하고 학생 안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 조성, 학교 인력 부담 경감, 퇴직공무원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다방면에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현 서울지부장은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부응하는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퇴직 공무원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제30회 영등포 구민의 날’을 맞아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9월 28일은 1946년 영등포구가 서울시에 편입된 날을 기념하는 ‘구민의 날로’, 구는 1996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구민의 날 3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영등포구 편)’가 진행된다. 방송은 11월 9일 방영될 예정이다. 이어 9월 24일 오후 3시 영등포 아트홀에서는 ‘구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는 ▲AI가 바라보는 영등포의 미래 영상 상영 ▲민선 8기 3주년 성과 영상 상영 ▲구민 헌장 낭독 ▲명예구청장 위촉 ▲구민상 시상 ▲구민의 날 노래 재창 등으로 구성된다. 또 9월 27일에는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과 함께하는 ‘제1회 영등포 롯봇경연대회’가 개최된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200명이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데니스 홍 교수가 현장에서 코칭을 진행한다. 구는 이번 대회를 영등포 대표 과학경연으로 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제6회 아동ㆍ청소년 정책제안 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26일까지 참가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동ㆍ청소년들에게 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자격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7세~18세 아동ㆍ청소년 또는 관내 초중고 재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모둠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정책제안 주제는 아동ㆍ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의 6개 분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ㆍ청소년은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제안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관련 서식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선심사를 거쳐 10월 중순 본선 진출 5~10팀이 선정되며, 이 팀들은 11월 1일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직접 제안 내용을 발표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아울러, 대회를 통해 채택된 우수 제안은 추진 가능성과 예산 확보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난 대회까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의 평균 임금이 20대 직장인 평균 임금의 70%대 수준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중 절반가량은 직원 9명 이하의 영세 사업장에 근무하고, 비정규직 비율 역시 높아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2025 한국교육종단연구: 초기 성인기의 생활과 성과(Ⅲ)' 보고서를 통해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이 고등학교 졸업 3년 차의 고졸·전문대졸 취업자 643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월 평균 임금은 세전 약 167만원이었다. 응답자의 주당 평균 근무 시간이 33.4시간인 점을 고려하면 시간당 1만1천600원을 받는 셈이다.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약간 높은 정도다. 통계청 기준 국내 20대 전체 취업자 월 평균 임금(234만원)과 비교해선 71.4% 수준이다. 고용 형태에서도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는 비정규직 비율(56.6%)이 정규직 비율(43.4%)보다 높았다.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직원이 1∼4명인 일터에서 일한다는 응답이 27.7%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이 5∼9명(21.8%), 10∼29명(14.1%)이었다. 전일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25~29회, 31회, 33~34회, 40회 참석)회원들은 14일 영등포동 소재 '토마스의 집'을 방문해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총동문회는 지난 10여년 간 매월 둘째주 토요일 날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봉사에는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조길형 전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해 배식을 돕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경남 창녕군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ASF 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향해서는 "발생 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 국방부에는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이 많은 접경 지역의 군부대 차량, 장비 등에 대해 자체 소독을 실시하고 민통선 이북 지역 주요 도로 소독, 멧돼지 포획·수색 활동에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고용노동부에는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교육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양돈 농가엔 "양돈 농장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 및 불법 수입 축산물을 비롯한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ASF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경남 창녕군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ASF 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향해서는 "발생 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 국방부에는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이 많은 접경 지역의 군부대 차량, 장비 등에 대해 자체 소독을 실시하고 민통선 이북 지역 주요 도로 소독, 멧돼지 포획·수색 활동에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고용노동부에는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교육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양돈 농가엔 "양돈 농장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 및 불법 수입 축산물을 비롯한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ASF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오후 영등포전통시장을 찾아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명절 먹거리를 사러 온 시민, 시장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먹거리를 구매하며 민생물가 동향과 체감경기를 점검했다. 오세훈 시장은 "지역경제 근간인 전통시장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에 자주 방문해 가계 부담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가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결정한 것을 놓고 14일에도 친한계는 물론 소장파 등의 강한 비판이 이어졌다.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세 번째 이뤄진 친한계 중징계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장 대표 측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일대오를 형성하기 위한 기강 잡기라며 윤리위 결정을 두둔, 국민의힘 내 계파 갈등이 커지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설 명절 연휴 첫날인 이날 페이스북에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송구스럽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저는, 좋은 정치 꼭 해내겠다"고 밝혔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 "정적 숙청 도구로 전락한 불법 계엄 사령부, 국민의힘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윤리위는 폭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미애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자신은 친한계가 아니라고 말한 뒤 "배 의원 징계 사유가 된 SNS 게시물 논란이 과연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에 해당하는지 의문"이라며 "장동혁 지도부는 갈등을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