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 TCC동양(회장 손봉락)이 오는 10월 23일 저녁 7시 30분 TCC아트홀(당산동 소재)에서 “가을밤의 음악향기”란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클래식 연주단체 ‘서울튜티앙상블’의 공연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와 관련, TCC동양 측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아기양들의 외침
‘2013 강남페스티벌’이 지난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펼쳐진다.▲ 예술종합하교 학생들의 사전 공연 ©조대현 기자 개천절인 3일 오후 4시 50분 부터열린 오픈 행사에는 많은 관람객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조대현 기자 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패션 1번지의 위상과 한류의 중심지로 거듭난다는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 ©조대현 기자 올해 강남페스티벌은 국제평화 마라톤대회와 음식축제, 패션페스티벌, 한류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조대현 기자 '열정’이라는 주제와 즐기자는 의미의 ‘Play the City''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13 강남페스티벌’신진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이라 할신진디자아이너 콘테스트와 기성 디자이너들의 화려함을 엿 볼 수 있는 다양한 패션쇼가 열린다.▲ 가수 나비공연 ©조
의료법인 ‘인봉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뉴고려병원(이사장 윤영순, 원장 김윤식)이 신관개관 및 뇌혈관·심혈관 센터 개설을 기념, ‘김포시민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9월 6일 기념식과 함께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영순 이사장의 남편이자 인봉의료재단 회장인 유태전 영등포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주 국회의원(민주당. 영등포갑), 정찬선 본지 고문(전 영등포세무서장)등 영등포 인사들을 포함한1000여명의 이 지역 주민들이참석했다.음악회는 가수 노민우·임병수 씨 공연, 유병엽 경희대 교수의 트럼펫 연주, 스토리예술단(단장 박민주) 공연, 숙명여대 현악3중주 및 김윤식 원장이 포함된 GSGQ남성중창단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뉴고려병원 측은 “병원이 질병을 치료하는 곳만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
아기와 바둑이의 노래 대결
국민문화복지장애인협회(구 곰두리문화봉사단. 중앙회장 박선영)는 9월 13일 영등포공원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1회 추석맞이 문화복지공연’을 개최했다.박선영 회장은 “소외된 장애인 및 어르신들을 자세히 보고 오래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다면, 세상사는 모든 사람들이 예쁘고 사랑스럽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사회를 위해, 장애인들이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날개를 펼지는 그날까지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이와함께 “장애인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국토순방 프로그램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주축이 된 ‘YM(영등포 밀레니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다섯번째 정기연주회(지휘자 권혁준)가 9월 1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비제의 카르멘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전악장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 OST가 무대에 올려졌으며, 협연무대에선 박지호 학생(여의도중 3년)의 모차르트 협주곡과 안채영 학생(당산중 2년)의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이 선보여졌다.공연을 관람한 오인영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YM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역문화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화합과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YM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는 물론 여의도 봄꽃 축제와 영등포평생학습관에서의 초청 연주회 등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
영등포문화원(원장 김대섭)이 주최한 ‘제15회 영등포구 청소년 음악경연대회’가 9월 1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개그맨 이지성(MBC 18기 공채)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선 영등포구 관내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31개 팀이 나와 저마다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오인영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민주당. 영등포을),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등 지역의 저명인사들도 방문해 청소년들이 펼치는 공연을 지켜 보았다.이날 경연에서 여의도고등학교 문정환 외 3명으로 구성된 그룹사운드 ‘이데아’가 대상을 차지했다.또 부문별 금상은 각각 ‘고막청소부’(노래 부문. 여의도여고 육소희 외 1명), ‘Girlsatile’(댄스 부문. 한강미디어고 신해인 외 5명), ‘아담’(연주 부문. 관악고 양진한 외 3명)에게 돌아갔다.이
터무니 없는 주차를 시도하다 결국 남의 차를 들이받는 장면.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가 9월 6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펼쳐진 ‘제14회 119서울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해 입상했다.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22개팀, 유치부 23개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합창 실력을 뽐냈다. 이날 어린이들은 소방안전수칙 등을 쉬웃 노랫말로 표현하며, 화재예방과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했다.이런 가운데 영등포소방서 관내에서는 여의도초등학교와 신길유치원이 각각 특별상(소방안전협회 중앙지부장)과 밝은미소상(현대자동차)을 수상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지역 시·구의원들이 일일 하수도 점검에 나섰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정태 서울시의원, 고기판 구의회 부의장, 김주범 구의원)이 9월 4일 ‘문래동 55~44간 하수암거(사각형거) 기능개선 공사’ 주민설명회를 마친 후 직접 공사구간을 둘러보고 있다. /김남균 기자
‘제15회 영등포서예협회 전시회’가 9월 2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전됐다.개전식에는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대섭 문화원장, 김춘수 시의원, 김용범·김주범·박정자 구의원, 오승환 구청 행정국장을 비롯해 예총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행사를 주최한 영등포서예협회 김진숙 회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예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민의 정서를 함양하고 서예인구의 저변확대를 꾀하는 동시에 문화예술도시 영등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해외출장중인 조길형 구청장을 대신해 축사에 나선 오승환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묵향(墨香)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며 “구에서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손주를 돌봐주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의 돌봄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큰 힘이 되며,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육아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99.2%)를 나타냈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조부모뿐만 아니라 이모, 삼촌 등 친인척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에 대해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이나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양육가정 중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모니터링 진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만족도는 99.2%였으며, “이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5%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게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호응 속에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에 참여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매월 500여 건의 신규 신청이 이어지며, 지난해 말 기준 총 5,466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아(총 37,268명) 7명 중 1명이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혜택을 받고 있는 셈이다. 특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관악구 등 17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영텃밭(사업명: 자투리텃밭) 46개소 총 9,016구획을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도시텃밭 사업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며, 올해는 총 19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2월 3일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가장 먼저 분양을 시작하는 공영텃밭(자투리텃밭)은 도심 내 국·공유지와 개발제한구역 등 그간 방치돼 왔던 유휴 토지를 정비해 조성한 공간으로, ‘서울형 도시텃밭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수년간 도시농업 실천공간 확보를 위해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최근 3년간 자투리텃밭 참여자의 90% 이상이 전반적인 만족을 나타냈으며, 2025년에는 만족도 91.8%, 재참여 의향 95.0%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자투리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 참여해 계절별 작물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신선한 먹거리 자급, 여가 활용, 가족 간 유대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투리텃밭 외에도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도시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별로 필요 사업비의 50~7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67개 단지에 83개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위험수목 전지, 경로당 개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억 원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인 편의시설 및 여가시설 설치·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냉·난방기, 공기청정시설, 화장실·샤워실 개선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동주택 시설물 개선 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구청 주택과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