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국민의힘, 여의동·신길1동)은 통일부와 서울시가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산가족 문제 해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15일 오전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함께 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억’, ‘위로’, ‘공감’, ‘동행’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2회 이산가족의 날' 행사에 공식 초청으로 참석했다. '이산가족의 날'(추석 전전날, 음력 8월 13일)은 국가기념일로, 이산가족 1세대부터 3세대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는 이산가족과 (사)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위원장 장만순)를 포함한 관련 단체, 우원식 국회의장, 김영호 통일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여당 간사, 김영배 야당 간사, 탈북민 출신 비례대표 박충권 국회의원,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등 320여 명이 참석했다. '제2회 이산가족의 날'은 사전행사인 사이버 망배단 합동 추모,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세대 간 공감과 ‘사회적 동행’의 뜻을 담은 이산 3세 중학생 손녀의 이산가족 영상편지 상영과 소감 발표, 이산의 아픔을 노래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구를 살핀 광주·전남 정치권은 끝을 모르는 불황에 지치고 분노하는 민심과 맞닥뜨렸다고 전했다. 윤석열 정부를 향해서는 물론이고, 총선이 끝나고도 '강대강' 대치 속에 좀처럼 현안의 실타래를 풀지 못하는 여야 정치권에도 위기의식을 갖고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달라는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컸다. 특히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0·16 전남 곡성·영광군수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전남에서 조국혁신당이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내다볼 수 있는 만큼 정치권은 물론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관심사로도 떠올랐다. 민주당 정치인들은 조국 대표의 등판으로 조국혁신당의 인지도가 오르고는 있어도 결국 지역 발전을 위한 힘을 가진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가 클 것으로 전망했지만, 조국혁신당 측은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다고 상반된 여론을 전했다. 주철현(전남 여수갑)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18일 "비례정당이 아닌 군수를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내 지역을 발전시킬 힘 있는 인물을 뽑아야 한다는 여론이 크다"며 민주당 지지세가 크다고 전했다. 이개호 (민주당·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의원도 "조국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반대하는 시민 모임이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수리·발의 등에 관한 무효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에서 각하됐다. 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이날 안모 씨 등이 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시의회 의장이 주민발안을 수리해 발의한 것이 원고의 권리에 직접적인 변동을 초래한다고 보기 어려워 항고 소송의 대상인 처분이 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이 다수인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서울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교원의 정당한 교육권이 침해당한다며 폐지를 주장해왔다. 진보 시민단체와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과 교권은 대립 관계가 아니라며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학생의 책무성을 추가해 개정안을 만들자고 맞서 왔다. 이에 '서울학생인권조례지키기 공동대책위'는 지난해 4월 시의회를 상대로 폐지안에 위법성이 있다며 수리·발의의 무효를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폐지 조례안은 서울시민 4만4천여명이 주민 발안으로 청구한 것이다. 김현기 당시 의장은 이를 수리하고 해당 상임위인 교육위원회에 회부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6일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에 전제 조건을 걸지 않겠다"며 의료계의 동참을 거듭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소방서를 격려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정갈등 상황과 관련해 "이대로 가면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고 모두가 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연휴 기간 주요 의료계 인사들을 뵙고 있는데, 대개 생각은 같다. 국민 건강과 생명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잘 해결되도록) 설득을 하고 있고 많이 공감해주신다"고 전했다. 이번 갈등의 핵심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협의체 참여에 부정적이라는 지적에는 "특정 단체가 처음부터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삼는다면 (협의체는) 출발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개별적으로, 일대일로 의료계 단체들 뵙고 계속 설득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에 의료계 요구사항을 건의하겠나'라는 질문에는 "협의체 출을 위해 노력하는 입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만 답했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보건복지부 장·차관 등에 대한 경질론 질문이 나오자 "오해를 살 만한 언행에 대해서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청년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을)이 국세청에서 받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 체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학자금 상환 의무가 발생했지만 갚지 못한 학자금 규모는 661억원이며 체납 인원만 5만1천116명에 달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제도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 없이 균등한 고등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대출해주고 원리금은 소득에 연계해 상환하는 제도다. 대출과 자발적 상환은 한국장학재단, 소득 발생에 따른 의무적 상환은 국세청이 담당하고 있다. 상환 의무가 발생한 학자금 체납자 수는 2019년 2만7천290명에서 2020년 3만6천236명, 2021년 3만9천345명, 2022년 4만4천216명, 2023년 5만1천116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인다. 학자금 체납 금액도 2019년 322억원에서 2020년 427억원, 2021년 481억원, 2022년 552억원, 2023년 661억원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 체납률은 인천(22%)이 가장 높았다. 제주(21.3%), 부산(20.5%), 광주(20.4%), 대구(20.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국민의힘 영등포을 박용찬 당협위원장은 추석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전통시장인 대림동 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장을 보며 민생을 살폈다. 이날 방문에는 같은 당 소속인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사회건설위원장).이성수.우경란 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이 무산되면서 국민의힘이 14일 '의료계 설득'이라는 숙제를 안고 연휴를 맞았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의료계 인사들을 비공개로 접촉하고, 당정협의회를 열어 전공의 처우 개선책을 발표하는 등 의료단체 설득에 공을 들였으나 '1차 목표'였던 '추석 전 협의체 구성'에 실패했다. 정부와 의료계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정부와 여당도 같은 문제를 협의체 의제로 다룰지를 놓고 이견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우선 연휴 기간 의료계 설득에 재차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의료단체 인사들과 '맨투맨' 접촉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협의체 구성 시한 목표를 설정해놓은 채 의료계를 압박하기보다 꾸준히 대화를 이어가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 2025학년도 정원 조정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이견을 쉽게 좁히기 어려운 데다 정해진 기한 내 또다시 협의체 출범이 무산될 경우 협의체 동력 자체가 약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의대 정원 문제를 포함해 중장기적인 의료시스템 대책을 만들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채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최근 의료대란으로 인해 구급대의 현장-병원간 이송거리와 이송시간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전공의 파업이 시작된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현장-병원간 이송거리 30km를 초과하는 이송인원은 작년 동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서울은 작년 161명에서 올해 362명으로 그 비율은 2.7배 이상 늘었고 대전은 170명에서 449명으로 30km초과해 이동한 비율이 3배 이상 증가했다. 현장-병원간 이송시간 또한 30분 이내 이송인원은 전년대비 줄어었으나, 60분을 초과해 이송한 인원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1시간 이상 소요된 이송인원이 대전지역은 작년 3월부터 8월까지 164명에서 올해 동기간 467명으로 그 비율이 작년대비 3.3배 늘었고, 대구는 작년 74명에서 올해 181명으로 2.6배 이상, 서울은 636명에서 1,166명으로 1시간 초과비율은 2.2배이상 증가했다. 채현일 의원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의료대란이 구급대의 현장-병원간 이송거리와 이송현황을 통해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수치로 확인되었다”며 “최근 심각한 의료대란으로 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은 지난 9월 13일 오전 양평동 자원순환센터에서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등포구의 쾌적한 환경을 구축하고 민·관이 서로 소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규선 의원을 비롯해 노상옥 생활환경국장, 김수진 청소과장, 영등포구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7개 업체 대표가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자원순환센터 환경 개선 현황 및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규선 의원은 “집행부에서 자원순환센터 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 주고 있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또한, 대행업체들이 토로하는 고충에 대해서도 충분히 공감한다”며 “쾌적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구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영등포을)은 추석명절 연휴를 하루 앞 둔 13일 오후 신길동 대신시장을 방문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배우자인 이태린 여사,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부의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대변인을 비롯해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등 민생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1일 오후 10시경 노원구 동부간선도로 수락방음터널 철거 작업 중 중앙분리대 지주가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긴급히 사고현장을 방문했다. 공사현장을 감독하는 도시기반시설본부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 노원교 진출 램프에 방음터널을 설치하기 위해 기존 방음터널을 해체하는 작업 중 중앙분리대 지주가 연쇄적으로 넘어지면서 고소작업차에 충격을 가함에 따라 고소작업차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2명이 추락하였으나 안전고리 착용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강 위원장은 추락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근로자분들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기원한다면서 방음터널 해체 작업과 관련하여 계획과 절차를 무시한 무리한 해체작업이 진행된 것은 아닌지 철저히 붕괴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책임있는 조치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토록 하라고 주문했다. 노원교 진출램프 설치공사는 동부간선도로(성수방면) 상계교 교통량이 집중됨에 따라 이를 분산하여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자 노원교 진출램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88억원이 투입되어 2025년 6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다. 이날 현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시장에서 ‘잔치집’을 운영하는 주시문 대표가 추석을 맞이해 13일 오전 양평동 자원순환센터에서 환경미화원 등 청소 관계자들에게 라면 2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노상옥 생활환경국장, 김수진 청소과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 및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시문 대표는 “우리 영등포구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청소 관계자 여러분께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구를 부탁드리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선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많은 봉사활동과 우리 이웃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주시문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영등포구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열악한 근무 여건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로 애써 주시는 청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 모두가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새해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이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나지 않으려면 이번 주말을 잘 넘겨야 한다. 금단 현상은 사흘째 최고조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 이때를 가장 주의해야 한다.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금연에 성공하기 쉽지 않으므로 전문가 등 주위의 도움을 받는 것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흡연은 단순한 기호 식품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니코틴이 뇌의 보상 회로를 지배하는 일종의 중독으로 봐야 한다. 금연으로 인해 니코틴 공급이 끊기면 뇌는 신경 회로의 변화로 인해 극심한 불안과 초조함을 유발한다. 즉, 뇌에 있는 니코틴 수용체가 지속적인 니코틴을 원하므로 갑자기 공급이 중단되면 불안, 초조, 짜증 등 금단 현상이 나타난다. 니코틴에 의한 금단 현상은 흡연자가 마지막 담배를 피운 지 2시간 이내에 발생하기 시작해 24∼48시간쯤에 최고에 이른다. 짧게는 수 주 또는 수개월까지 이러한 금단 현상이 지속할 수 있다. 이미 니코틴에 중독된 상태에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강한 정신력을 갖췄더라도 뇌가 보내는 강력한 화학적 신호를 혼자서 억누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약물 치료나 전문가와의 상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