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가 2025년까지 문화 디지털 사업과 문화기술 연구개발(R&D)에 1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 또 3년간 디지털 융,복합 인재 6만6000명을 양성하고, 디지털 문화 자원 40만여건을 개방하는 등 K-컬처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동,소통 제약 없는 다기능 문화해설로봇 서비스를 80대로 확대하고,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누리집 68개에 누리집의 정보를 점자파일로 제공하는 점자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8일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문화디지털신대륙협의회'를 열고 '제1차 문화 디지털혁신 기본계획 2025(2023~2025)'를 확정 발표했다. 문체부 최초의 디지털 전략인 '문화 디지털혁신 기본계획'은 정부의 디지털 전략계획을 뒷받침하고, K-컬처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K-컬처 산업 ▲새로운 경험을 향유하는 디지털 K-컬처 ▲새로운 행정을 구현하는 조직문화 등 3대 추진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9대 중점과제를 정했다. 문체부는 이번 1차 기본계획을 위해 현재 5400억 원인 디지털 및 문화기술 연구개발 예산을 2025년까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이 전 세계 소녀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따라 지원자 모집 기간을 연장한다. SBS '유니버스 티켓' 제작진은 "'유니버스 티켓'의 지원자를 30일에서 5월 14일로 2주 연장해 추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유니버스 티켓'은 오디션 소식을 뒤늦게 접한 사람들의 요청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을 포함한 103개 국가에서 수많은 소녀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은 물론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걸그룹에서도 지원 관련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접수 종료일까지 '유니버스 티켓'을 향한 지원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유니버스 티켓'의 연출을 맡은 SBS 이환진 PD는 '이미 상당한 팬덤을 가진 지원자들도 다수 지원한 상황이 너무나 감사하면서 한편으로는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 새로운 유니버스에서 소중한 꿈들이 빛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유니버스 티켓'은 SBS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초대형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유니버스 티켓'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글로벌 K판타지 열풍을 일으켰던 인기 드라마 '환혼'이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재탄생 된다. 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 스튜디오드래곤(대표이사 김영규, 김제현)이 기획,제작한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지난해 파트1과 파트2로 나뉘어 공개된 '환혼'은 방영 당시 넷플릭스 대한민국 순위 1위는 물론 넷플릭스 글로벌 TOP10에서도 비영어권 부문 5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환혼' 파트1과 파트2의 전 세계 누적 시청 시간 또한 4억 시간 이상을 기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공간,미디어 연출 기업 디자인실버피쉬와 협업해 '환혼'의 IP를 기반으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5일 종로구 갤러리광화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에서는 드라마 '환혼'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홀로그램, 프로젝션 맵핑 연출, 빛과 그래픽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 몽환적이고 우아한 대호국과 환혼술을 표현해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지난 19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폐막식에서 장편 경쟁부문 '각본상(Best Screenplay)'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몸값'은 한국 드라마 최초이자 국내 OTT 오리지널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칸 시리즈 수상이라는 새 역사를 기록했다. 티빙은 이번 '몸값'의 칸 시리즈 장편 경쟁부문 수상으로 국내 OTT 오리지널 시리즈의 경쟁력과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또 한번 입증해냈다. 각본상 수상을 위해 단상에 오른 전우성 감독은 ''몸값'이 매우 독특한 콘셉트를 지닌 작품인데 이를 알아봐주시고 초청해주셔서 영광이다'면서, '여기에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공동각본가) 병윤아, 재민아! 우리가 해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몸값'은 올해 칸 시리즈 경쟁부문 초청작 중 유일한 K콘텐츠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공식 스크리닝에는 2,30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약 3분간 기립박수와 함께 작품을 향한 찬사를 보냈다. 르 피가로, 파노라마 등 인터뷰에 참석한 주요 외신들도 작품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역대급 스케일과 감동을 예고하는 '낭만닥터 김사부3' 3차 티저가 공개됐다. 4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S)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한 시즌1과 시즌2의 성공에 힘입어, 3년 만에 시즌3를 선보이며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시즌3는 시즌1부터 김사부(한석규 분)의 오랜 꿈이었던 '돌담 권역외상센터' 설립과 함께, 더욱 스펙터클해진 돌담병원의 이야기가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즌2 주역들이 대거 합류하며 더욱 막강해진 돌담져스의 팀워크도 더해졌다. 김사부가 2023년 우리에게 전할 사람다운, 사람스러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무엇일지, 더 강력한 메시지를 안고 돌아온 시즌3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1일 공개된 '낭만닥터 김사부3' 3차 티저 영상은 '이제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비현실적인 일이 아닌 그런 세상이 됐어요'라는 김사부의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총격 소리, 건물 폭발, '도와주세요' 외치는 사람들의 비명이 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가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상재 단장 겸 예술감독이 이끄는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로서 2007년에 창단했다. 그동안 미국 뉴욕 카네기홀, 영국 런던 국제음악제, 예술의 전당 등 국내외 유명 무대에 올랐으며 시각장애인 연주자 15명과 비장애인 연주자 10명은 서로의 호흡과 느낌으로 만들어낸 따뜻한 선율로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해 왔다. 특히,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특별한 손님을 관객으로 초청한다. 시각장애인으로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장애예술인 꿈나무들을 비롯해 웹툰 작가와 연극 연출 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장애예술인, 문체부의 청년 정책을 이끌어 나가는 MZ드리머스(2030자문단)들이 공연을 더욱 빛냈다. 이 외에도 시각장애인연합회 김영일 회장, 한국장애인총연합회 배은주 상임대표,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회장,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김형희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민 관객 50명도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라'가 들려주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이성경이 망설임 없이 '낭만닥터 김사부3'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3년 만에 시즌3로 돌아온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S)가 4월 28일 첫 방송된다.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그를 만나 성장한 청춘 의사들, 신념을 지키기 위한 돌담병원 의료진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는 시즌1(2016년), 시즌2(2020년) 최고 시청률 27%가 넘는 메가 히트를 기록한 작품. 시즌2에 이어 시즌3에 합류한 이성경은 CS(흉부외과) 전문의 차은재로 돌아온다. 극 중 차은재는 김사부를 만나 수술 울렁증을 극복하고 의사로서 진짜 꿈과 낭만을 갖게 된 인물. 이성경은 표류하는 청춘 차은재의 성장을 공감가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후 이성경은 쉼 없는 연기 행보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 이성경의 성장을 그려갔다. 다시 '낭만닥터 김사부3' 촬영장에 복귀한 이성경은 '친정에 온 느낌'이라고 표현해,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끼게 했다. 이성경에게 '낭만닥터 김사부3' 현장은 어떤 의미인지, 끈끈한 팀워크의 이유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KBS 토크쇼 '더 시즌즈'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지난 19일 KBS 측은 "KBS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THE SEASONS)' 두 번째 시즌의 MC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나선다"고 밝혔다.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더 시즌즈'는 한 해 동안 총 네 개의 시즌으로 나눠,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네 명의 MC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0년간 지속된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갈 신규 뮤직 토크쇼라는 뜨거운 관심 속에 초대 MC 박재범은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편견 없는 시선과 자유분방한 바이브로 '더 시즌즈'만의 트렌드를 완성했다. '더 시즌즈'의 두 번째 MC로는 대체 불가한 음악적 색깔의 데뷔 10년 차 아티스트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발탁됐다. 언더그라운드부터 셀 수 없는 무대 경험으로 차근차근 쌓아 올린 내공의 최정훈은 다수의 앨범으로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활약하고 있다. 최정훈은 이번 '더 시즌즈'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단독 MC에 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가 폐업 위기에 놓인 '쪽박 카페'를 '대박 카페'로 만들어낼 새로운 솔루셔니스트의 탄생을 예고했다. SBS가 새 예능 '손대면 핫플! 동네 멋집'(이하 '동네 멋집')을 론칭한다. '동네 멋집'은 폐업 직전 위기에 처한 카페를 찾아가 '멋집'으로 재탄생시키고, 나아가 동네 상권까지 살리는 '카페 심폐소생' 프로그램이다. '동네 멋집'에서는 상권 분석부터 메뉴 개발, 노하우를 담은 운영 방식, 공간 인테리어까지, 카페 전반에 걸친 토탈 브랜딩 비법을 전수, 소위 '쪽박' 카페가 '대박' 카페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 이를 위해 'K-카페의 신화'로 불리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나선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그는 '웨이팅 지옥'이라 불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카페 '청수당', '도넛정수', 샤부샤부 식당 '온천집' 등을 만들어내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죽은 동네였던 서울 익선동과 창신동을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며 '동네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어냈다. 그런 그는 본인만의 철학이 담긴 '공간 브랜딩' 능력을 발휘해 폐업 위기에 놓인 카페를 시작으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을 'K-컬처 특화 관광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체 불가능한 관광산업의 무기인 K-컬처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다양한 특화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후속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모전에서는 K-푸드, K-뷰티,패션, K-팝,드라마, K-아웃도어 등 4개 부문에서 오는 6월 안에 출시가 가능한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찾는다. 기존 상품과의 차별성, 참신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K-컬처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고, 외국인이 예약하고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상품 10선을 선정하고, 문체부가 선정한 'K-컬처 이벤트 100선'을 활용하는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지원하는 K-관광 로드쇼, 국제관광박람회 등에서 K-컬처 관광 대표콘텐츠로 소개하고 비지트코리아(visitkorea.or.kr)를 포함한 국내외 마케팅 채널을 통해 판촉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오는 27일 업계를 대상으로 공모전 설명회를 연다. 이번 공모전과 설명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 '런닝맨'이 3년 만에 해외 팬 미팅 현장을 공개하면서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시청률인 '2049 시청률' 3.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지난주보다 대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6.8%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앞서 예고한 대로 필리핀 팬 미팅 특집인 '런닝맨 in 필리핀'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오랜만의 공항 오프닝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3년 만의 해외 팬 미팅을 가게 됐다'고 감격해했다.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인 멤버들 중 송지효는 자신의 '생배'를 노출하는 파격 패션으로 '젊지효'다운 모습을 드러냈지만 정작 멤버들은 시선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현지 시각으로 새벽에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하며 본격 일정을 진행했다. 새벽임에도 마닐라 공항 밖에서는 멤버들을 보기 위해 필리핀 팬들이 대거 몰렸고, 촬영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런닝맨'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가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한편, 이날 진행된 팬 미팅은 1시간 만에 1만석이 매진될 정도로 현지 기대감이 컸기에 멤버들은 리허설을 거듭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이제훈-김의성-표예진-장혁진-배유람이 '모범택시2' 종영을 앞두고 애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는 한편, 후속 시즌을 기원해 눈길을 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 장영석/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가 지난 15일 종영했다. 이 가운데 전 시즌보다 한층 끈끈 해진 유사가족 케미와 업그레이드된 팀플레이로 큰 사랑을 받은 '무지개 5인방' 이제훈(김도기 역), 김의성(장성철 역), 표예진(안고은 역), 장혁진(최경구 역), 배유람(박진언 역)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화려한 액션과 버라이어티한 부캐플레이로 시즌1보다 한층 강력한 '갓도기 신드롬'을 탄생시킨 이제훈은 "벌써 종영 소감을 말씀드려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그만큼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렀던 것 같다. 시즌1에 이어 너무나 영광스럽게 시즌2까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감사드릴 따름이다. 배우, 스태프분들 모두가 진심으로 애정을 가지고 임했던 작품을 시청자분들께서 같이 웃어 주시고, 화내주시기도 하면서 많이 좋아해 주신 것 같아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제훈은 "도기와 무지개 운수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택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주거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전용공간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2월 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119)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오후 6시 폐관)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누리집(검색창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최근 6개월간 총 22곳 정비사업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시민과 적극 소통해왔다”며 “이번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그간의 단발적인 정보 제공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접근성 좋은 시청 인근 도심에 전시 형식으로 주택 정책을 집약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 거점’을 마련하고자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통관은 전시를 통해 주택 마련을 처음 준비하는 신혼부부, 청년부터 정비사업․모아타운 등이 궁금한 시민까지 누구나 주택 정책과 실질적인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주택정책소통관 전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 정비사업의 새로운 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를 비롯해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등이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 이하 ‘협의회’)는 지난 3일, 허준영 회장과 임원진 등 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신년맞이 현충원 참배를 진행했다. 허준영 회장이 협의회를 대표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고, 이어서 참석자 전원이 현충탑을 향해 함께 묵념을 올렸다. 참배 후 허준영 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깊이 받들겠습니다.’라는 메세지를 방명록에 남겼다. 참배 후 허준영 회장 주재로 진행된 제3차 월례회의에서는 2월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일정과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를 비롯해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등이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지역 주민간담회 등지에서 주민들이 제시한 ‘서부선 해외 중국 자본 투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해당 방안은 대규모 재원 조달로 착공을 앞당기는 방안일 수는 있으나 서울시 은평구부터 관악구를 관통하는 기반 시설인 만큼 중국 자본이 운영권이나 관리 권한 등에 접근할 경우 심각한 보안 문제가 발생할 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국내 시공사와의 기술 표준 차이와 근로자 인식 차이에서 오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에 부정적이며 개인적으로도 반대하는 입장임을 답변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최근 신년을 맞이해 개최된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 등지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에 대해 문답하고 논의하던 중 “서부선 사업 추진을 위해 건설투자자의 출자가 부족한 것이 당면숙제라면, 대규모 해외자본, 특히 중국 건설사의 대규모 자본력으로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인 공사비 부담을 분담하는 방식은 어떠한가?”라는 주민들의 제안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한 후, 결론적으로는 부정적이며 문성호 서울시의원 개인적으로도 지양하며 반대한다는 답변을 전했다. 실제로 문성호 시의원이 해당 제안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