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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 등록 2017.03.22 11:03:5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가 직장인들의 금연을 돕고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을 다짐했지만 바쁜 업무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한 것이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상시근로자수 50인 이상 사업장 중 금연을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3부터 운영한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주 12시간(4주 과정)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통해 흡연자의 금연을 돕는다.

 

구는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흡연습관 체크 니코틴패치, , 사탕 등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행동요법 안내 등 1:1 맞춤형 상담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4주 과정의 상담을 진행한 후에도 금연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는 계속된. 전화와 문자서비스를 통해 금연지지 및 금연 정보 제공 등 금연의 의지를 이어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금연결심 4, 3개월, 6개월 등 일정기간이 지나면 호기일산화탄소 및 니코틴 소변검사를 실시해 성공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구는 공공근로 참여자들과 함께 실내외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안내문 부착, 리플릿 배부, 금연거리 내 홍보캠페인을 벌이는 등 금연환경조성사업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혼자서 금연을 성공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의 금연을 돕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여 건강한 영등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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