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사회

독거어르신.특수 가정 직접 찾아가는 '행복 생신상'

  • 등록 2018.08.07 10:04:33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동 주민센터(동장 조경자)와 영등포동 자원봉사연합회(회장 박양순)는 지난 6월부터 마지막 주 금요일, 지역 내 생신을 맞은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행복 생신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2012년부터 생일에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시작해 6년 동안 이어 왔으며, 자발적으로 바자회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발굴해 사업을 위한 예산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6, 7월에도 봉사단원들 미역국, 밥, 제철 밑반찬 등을 만들어 복지플래너와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을 체크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


박양순 회장은 “찾아가는 행복 생신상 행사가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되길 바란다"며 "적극 후원해준 ㈜코레일 유통,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와 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 장애인복지관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의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 및 소외감 해소 등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제공되는 ‘찾아가는 행복 생신상 차림’은 앞으로도 월 1회 실시할 계획이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