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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호남향우회연합회 ‘송년의 밤’ 성대히 개최

  • 등록 2018.12.27 11:29:52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호남향우회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9일 신길동 백악관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김민석 전 국회의원, 양민규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박정자.김화영.허홍석.유승용 의원, 김상태 서울시호남향우회연합회장, 인봉의료재단 유태전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호남향우회 임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동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채현일 구청장, 윤준용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김민석 전 국회의원, 김상태 회장, 유태전 회장 등 많은 내빈이 축사를 통해 송년회를 축하했다.

 

특히 행사를 통해 향우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많은 호남향우회 회원들이 서울특별시장 표창, 영등포구청장 표창, 영등포구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서울시호남향우회연합회장 표창, 영등포구호남향우회연합회장 표창, 영등포경찰서장 감사장 등을 받았다.

 

 

장재혁 영등포구호남향우회연합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어려운 시절 영등포서 함께해 온 호남인 여러분들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과거 이순신 장군이 호남이 없다면 나라도 없다고 했듯, 우리 향우회가 새해에도 애향심을 가지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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