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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설맞이 나눔릴레이' 위문활동 나선다

  • 등록 2019.01.29 09:39:0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28일부터 구청 37개 부서와 18개 동 주민센터 전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과 성품을 모아 소규모사회복지시설이나 장애인독거어르신 가정 등에 전달하고 위문활동에 나선다.

 

지역 곳곳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설맞이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해 훈훈한 명절보내기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설맞이 나눔 행사는 지난 16일 대림2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해 전 동으로 확대돼 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새마을금고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민간기업주민들이 온정의 손길을 더하면서 저소득 가정 및 어르신 2,286명에게 삼계탕떡국 등 따뜻한 한 끼와 선물세트이불온누리 상품권 등을 지원했다.


특히 구는 특정 대상자에게 지원품이 편중되지 않도록 부서별 방문지를 동과 연계해 최소 2가구씩 선정하고 설 연휴가 끝나는 주간인 2월 8일까지 총 110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생필품 등을 준비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한편대상자와 소통을 통해 체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소외계층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도 직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18일 구세군영등포교회 어르신 배식봉사에 이어 오는 2월 1일에는 신길1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및 불우이웃 가구를 직접 찾아 신년 인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복지시설에서의 사랑의 손길도 이어질 전망이다신길종합사회복지관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등은 설 연휴 동안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설날 행사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가족의 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금품을 지원한다기초수급자 5,420가구에 현금 4만원을중증장애인 4,055명 및 아동복지시설 입소자 252명에게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무료급식 어르신 954명에게 명절특식을 제공하고 노숙인쪽방 주민 502명을 대상으로 차례상차리기를 지원해 따뜻한 명절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들을 일으킬 큰 힘이 된다, “공무원과 기업주민 등 민관 함께 나눔 활동에 동참해 모든 구민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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