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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호선 3단계 개통 한 달, 시민들이 얼마나 이용했을까?

  • 등록 2019.02.13 09:56:3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교통정보과 토피스(TOPIS)가 9호선 3단계(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 개통 전후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송파구·강동구의 지하철 이용자 수는 일평균 2만 8천명 늘어난(503천명→531천명) 반면 버스는 1만 1천명(394천명→383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호선 3단계 구간 개통으로 삼전역부터 중앙보훈병원까지 8개 역사가 신설됐고, 이들 8개 역의 승차인원은 일평균 301백명으로 집계됐다. 종점인 중앙보훈병원역(6,293명/일)의 탑승객이 가장 많았고, 8호선과 환승 가능한 석촌역이(5,115명/일) 뒤를 이었다.

 

3단계 신설역사 인근 주민뿐 아니라 성내1·3동(15.4%), 명일2동(9.3%), 오금동(8.5%)에서도 기존 지하철 노선이나 버스를 타고 와서 9호선 3단계 신설역사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노선별로는 압구정~고덕·강일을 연결하는 342번 간선버스(17.4%), 대치·수서~고덕·미사강변도시 초입을 연결하는 3413번 지선버스(8.7%)를 타고와 9호선 3단계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았다.

 

 

3단계 구간 탑승객 10명 중 4명은 송파·강남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송파구18.4%, 강남구 15.7%, 서초구 7.3%) 관악구로 이동한 승객도 10% 가까이 차지했다.

 

3단계 신설역 중 송파나루, 한성백제역이 인접한 방이2동 기준으로 도착지를 분석한 결과 기존에 삼성동까지 가는데 2회 이상 갈아탄 사람이 전체 환승객의 61%에 달했지만 개통 후엔 17%까지 줄었다.


개통 전에는 방이2동 출발, 삼성동 도착 기준으로 1회 환승 120명, 2회 환승 164명, 3회 환승이 13명이었지만, 개통 후에는 1회 이용이 523명, 2회 이용이 115명으로 집계됐다.


방이2동 출발, 여의도 도착 기준으로는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한 승객이 28명에서 200명으로 늘었다.

 

서울시 토피스는 9호선 3단계 개통 이야기를 시작으로, 교통데이터에 담긴 서울시민의 일상을 카드 뉴스로 알기 쉽게 정리해 토피스 누리집 (http://topis.seoul.go.kr) 에 연재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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