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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어르신 이용시설 공기청정기 327대 보급

  • 등록 2019.02.14 09:26:4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을 포함한 어르신 이용시설 175곳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민선7기 핵심목표인 ‘모두가 누리는 건강복지’ 실현을 위해 공기청정기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의 실내 공기질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는 2억 1,400만 원을 투입해 총 327대의 공기청정기를 구매하고, 경로당 165곳에는 257대를, 구립노인종합복지관,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시설 10곳에는 70대를 각각 보급했다.

 

공기청정기 보급 수량은 1곳당 평균 1~3대로 어르신 이용 인원, 건물 면적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노인종합복지관 등 대규모 시설에는 수십대를 보급해 공기질 개선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구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공기청정정기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4개월에 한 번씩 필터교체, 청소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접 관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구는 경로당 44곳에 미세먼지 차단망 440개를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취약계층 어르신 35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사업으로 미세먼지 유입을 최소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미세먼지 차단망은 창문 방충망에 덧대어 설치하는 형태로 꽃가루 및 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경로당에 27,000여개의 보건용 마스크를 배부한데 이어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까지 어르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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