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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어르신.다문화가정 대상 '찾아가는 문해교육' 실시

  • 등록 2019.02.22 09:16:0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4월부터 9월까지 비문해 학습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문해교육’을 운영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방문 문해교육’은 지난해 시-구 협력사업으로 처음 시행되어 올해 구 특화사업으로 발전시킨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교육 취약계층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장소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위해 교육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오후 6시 중 학습자가 희망하는 시간에 가정, 경로당, 종교시설 등 희망하는 장소에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성인문해 초등과정, 기초 셈, 기초영어, 스마트폰․인터넷 사용법 등으로 개인별 학습수준을 반영해 강사와 학습자 1:1~1:5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결혼이주여성 등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는 한국어 학습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는다.

 

지난해 ‘언어 Society(문해교육 전문단체)’ 및 ‘원광디지털대학교(평생학습기관)’와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방문 문해교사로 양성된 25명의 실력있는 강사진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70명 내외로 현재 만 18세 이상 지역 내 비문해 학습 주민,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타 문해교육 중복 수혜자는 제외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30일까지며 영등포구청 미래교육과 평생학습팀(2670-4149, 4177)으로 전화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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