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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2019 에코마일리지 아파트 경진대회

  • 등록 2019.02.27 09:34:06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아파트 경진대회’를 추진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도시가스, 수도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에너지 절약에 있어 주민참여 확대가 가장 중요한 만큼 경진대회를 통한 선의적 경쟁체제로 아파트 내 입주민의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경진대회는 지난 1월 참가 신청을 한 아파트 23개를 대상으로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간 진행되며, 개인 가입률(50점), 세대 가입률(40점), 에너지 절감률(10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결과에 따라 10월 중 가입 성적이 우수한 8개 아파트를 선정해 총 300만 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우전제 환경과장은 “관 주도의 사업 홍보 방식이 아닌 아파트 내 자체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의식을 보다 더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사업 등을 추진해 녹색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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