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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개최

  • 등록 2019.03.04 08:36:4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3.1절을 하루 앞둔 2월 28일 지역 독립유공자인 고(故) 정문규 애국지사의 유족 정동웅 씨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처음으로 달아드렸다.


정동웅 씨의 선친이신 정문규 애국지사는 일제의 강제징용을 반대하는 격문을 일본 군용열차 등에 배포하는 계획을 세우고, 일본 고관 암살과 각종 공장을 폭파하기 위한 폭탄 제조 등을 주도하다가 일본 경찰에 붙잡혀 징역 4년을 선고 받아 옥고를 치렀다. 그러던 중 광복을 맞이하였고 2007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정동웅 씨는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광복회 영등포구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다”며 “독립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영등포구는 3~4월 독립유공자를 시작으로 5월에는 민주유공자, 6월부터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총 1,600여 명에게 순차적으로 명패를 달아드릴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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