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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낭만닥터 김사부 2, ‘2차 티저’ 공개

“김사부 is back!!”

  • 등록 2019.12.30 12:00:13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 2’가 화끈하고 강렬한 대망의 ‘2차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낭만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오는 2020년 1월 6일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에 방송된다.

이와 관련 ‘낭만닥터 김사부 2’가 본격적인 ‘김사부 컴백’을 예고하는, 54초 분량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2차 티저’ 영상은 빌리 조엘의 ‘더 스트레인저’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가운데, 돌담병원에 입성한 서우진(안효섭)이 미묘한 분위기와 수상한 기운을 뿜어내는 돌담병원을 둘러보는 모습에서부터 시작됐다.

어두컴컴한 돌담병원 내부에서 두리번거리던 서우진은 ‘이상한 병원’이라고 나직하게 내뱉었고, 이어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여운영(김홍파)의 면면들이 지나가자 ‘이상한 어른들’이라고 덧붙였다. 동시에 냉정한 표정을 짓는 김사부(한석규)를 보며 ‘그리고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하는 서우진의 목소리가 깔렸다. 그 뒤로 ‘김사부 is back’이라는 문구가 중앙에 나타나면서 ‘낭만닥터 김사부 2’로 돌아오는, ‘레전드’ 김사부의 귀환이 선포됐다.

이후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돌담병원 응급실 안에서 김사부를 비롯해 차은재(이성경), 서우진이 긴박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펼쳐졌다. 피투성이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김사부, 능숙하게 주사를 놓는 차은재와 수술에 집중하고 있는 서우진, 주먹을 휘두르며 분노하는 오명심과 말리는 장기태, 그리고 이동침대에 실려서 들어오는 환자들을 넋을 잃고 바라보는 윤아름(소주연) 등 촌각을 다투는 응급실에서의 긴급한 상황들이 임팩트 있게 이어진 것.

또한 서우진이 의사 가운 입은 누군가를 들쳐 업고 내달리는 가하면, 차 한 대가 도로 한가운데를 넘나들며 위험천만하게 속도를 높여 긴장감을 높이는 상황에서, 수많은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충격에 빠진 차은재의 모습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뚜벅뚜벅 발소리를 울리며 걸어 온 도윤완(최진호)이 김사부를 향해 “오랜만이야”라고 인사를 하자, 김사부가 “아니 진짜로 돌아와 버렸네. 이게”라며 의미를 짐작할 수 없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던 터. 김사부와 도윤완 간의 날카로운 대립각이 다시 한 번 예고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확인한 시청자들은 “티저를 보니 진짜 더 보고 싶어요. 아직 첫 방송도 안한 상태지만 16부라는 게 벌써부터 아쉬워요. 시즌 2도 감동 그 자체 일거라 믿습니다!” “김사부는 여전히 멋있습니다! 시즌2 빨리 보고싶습니다!” “돌담져스, 당신들이 오기만을 기다린 거 같다” “노래부터 완벽한 낭만닥터 김사부! 김사부, 그리고 돌담져스 돌아와줘서 고마워요!”라고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그동안 ‘낭만닥터 김사부 2’를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며 “티저 영상에서처럼 ‘낭만닥터 김사부 1’보다 더욱 치밀하고 탄탄해진 스토리가 안방극장을 찾아가게 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VIP’ 후속으로 오는 2020년 1월 6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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