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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낭만닥터 김사부 2, 품격부터 ‘낭.만.적’! 9人

  • 등록 2019.12.31 13:55:53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오는 2020년 새해 벽두부터 대한민국을 ‘낭만’으로 뜨겁게 달굴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한석규-이성경-안효섭-진경-임원희-김민재-윤나무-김주헌-소주연의 ‘9인 9색 캐릭터 컷’이 공개됐다.

오는 2020년 1월 6일(월)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낭만닥터 김사부 1’의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낭만닥터 김사부 1’을 이끌었던 대한민국 최고 배우 한석규가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한석규-이성경-안효섭-진경-임원희-김민재-윤나무-김주헌-소주연 등 ‘낭만닥터 김사부 2’ 9명 주역들을 한 명 한 명 주의 깊게 살펴볼 수 있는 ‘캐릭터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2’를 구축하는 9인 캐릭터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히스토리는 물론,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얽히고설킨, 입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터. 각각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매력을 드러낸 9인 배우들의 ‘낭만적 포스’가 시선을 머무르게 만들고 있다.

한석규는 전매특허인 느릿하게 정곡을 찌르는 말투와는 상반되는, 날카로운 눈빛과 흔들림 없는 냉정한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한때 신의 손이라 불리었던 ‘낭만닥터’, 이상한 ‘괴짜 의사’ 김사부의 모습을 또렷하게 그려냈다. 이성경은 실전과 맞닥뜨리자 한계에 부딪혀 길을 잃고 방황하는,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의 고민어린 표정을 그대로 표현했다. 또한 행복을 믿지 않는, 매사에 시니컬하고 무표정한 ‘생계형 써전’, 외과 펠로우 서우진 역 안효섭은 훈남 미소를 만면에 드리운 채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폭증시켰다.

여기에 ‘돌담병원’ 양대 산맥인 수간호사 오명심 역 진경과 행정실장 장기태 역 임원희가 미묘하게 다른 쪽을 바라보는, 정반대 포즈를 취하며 ‘극과 극’ 성격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는 상태. 진경은 고상하면서도 따뜻한 기운이 드리운 눈빛을 하고 있는 반면, 임원희는 눈을 한껏 크게 뜬 채 불만어린 표정을 지어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하고 있다.

이외 ‘돌담병원’을 사수하고 있는 두 남자인 김민재와 윤나무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책임감 강하고 정의로우며 마음까지 뜨거운 간호사 박은탁 역 김민재는 다부진 표정과 비장한 시선을 드리웠고, 다들 떠나버린 돌담병원에 홀로 남은 거대병원 사람, 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인수 역 윤나무는 서글서글한 미소를 지어 보였던 것. 그리고 김주헌과 소주연은 돌담병원에 새로 입성한,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주헌은 김사부를 넘어서야겠다고 마음먹은, 김사부와 대립각을 펼치는 외과 전문의 박민국의 당당하고 자신감 가득한 포스를,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 소주연은 반짝이는 눈망울과 환한 보조개 미소로 해맑은 매력을 발산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9명의 위풍당당한 자태가 2020년 새해 벽두를 뜨겁게 달굴 ‘역대급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위력을 엿보이게 하고 있다”며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9명의 배우들이 어떤 연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터트리게 될지, 새로운 낭만의 물결을 어떻게 만들게 될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VIP’ 후속으로 오는 2020년 1월 6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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