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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글의 법칙 in 추크’ 새해부터 시청률 대박행진! 최고

  • 등록 2020.01.07 13:17:3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가 2020년 새해부터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담아낸 스토리로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지난 회 대비 무려 2.6%P 상승한 10.9%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3.8%), JTBC ‘아는형님’(5.6%)를 가볍게 제치며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토요 예능 1위는 물론,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1위라는 값진 기록이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킷 시청률’ 역시 3.9%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약 9개월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8%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사상 최악의 ‘조난 생존’이라는 주제 아래 태평양 망망대해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45기 병만족 김병만, 노우진, 이정현, 이태곤, 한현민, 전소미, 매튜 다우마, 유재환이 처음으로 만나는 데 성공,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눈에 보이는 물고기라곤 손바닥보다 작은 것들이 전부인 추크 바다에서 ‘낚시의 달인’ 이태곤도 좌절하기 충분했다. 평소엔 거들떠보지도 않던 초미니 물고기 세 마리가 수확의 전부였던 것. 하지만 이태곤은 거의 하루 종일 굶고 있는 두 동생 유재환과 이정현을 위해 ‘어미 새’로 변신, 코코넛 밀크를 이용한 이태곤식 어죽을 만들어 직접 먹여주는 자상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태곤의 어죽은 보기엔 형편없어 보였지만 비린내 하나 없는 부드러운 풍미로 유재환에게서 “고급 이탈리아 음식 같다”라는 찬사를 얻어냈다.

다음 날 본격적으로 병만 족장을 찾기 시작한 멤버들은 바다 위에서 만나는 모든 섬을 하나하나 다시 수색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4시간 시간제한 중 불과 3시간을 남겨두고 족장과 상봉했다. 거의 24시간 가까운 시간 동안 어죽밖에 먹지 못했던 이태곤 팀은 족장이 잡아놓은 큼지막한 유니콘 피시를 보고 한 번 놀라고, 그 요리의 맛에 기쁨의 비명을 내질렀다. 김병만이 직접 만든 화덕의 연기로 하룻밤과 다음 아침까지 천천히 요리한 특제 훈제 요리는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뙤약볕을 피할 곳도 없는 작은 섬에서 물도 떨어져가고 개미 떼까지 발견되면서 탈출이 시급해진 전소미 부녀의 ‘지옥섬 탈출기’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소미와 매튜 다우마는 해변에 ‘SOS’를 쓰고 얼마 없는 마른 땔감을 구해 연기를 피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비에 애써 구해온 마른 나무들이 젖어버렸고 불씨도 쉽게 붙일 수 없었다. 이에 매튜는 우비로 비를 가려가며 불씨를 살려내려 애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무리한 탓인지 그는 쓰러지고 말았고, 그를 지켜보던 딸 전소미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딸을 위해 힘든 내색 없이 열정을 쏟아부은 매튜와 그런 아빠를 걱정하며 전소미가 눈물을 흘린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분당 시청률 11.8%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2M가 넘는 어마 무시한 크기의 상어가 등장했다. ‘정글의 법칙’ 최초로 거대 상어와 인간과의 치열한 사투가 벌어질 것이 예고돼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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